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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2/01/30 23:44:26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21세기를 생각한다
https://www.khan.co.kr/view.html?art_id=201901292045005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1901292045005

*아래는 모바일 버전입니다. 언론사의 PC=>모바일 버전 URL 변환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따로 추가했습니다.


“우리는 공포의 시대에 다시 진입했다. (…) 성공적인 직업 경력을 쌓은 뒤 은퇴하여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의 확실성은 사라졌다.”

코로나19가 아니어도 '각자도생'이라는 단어가 자꾸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506191798395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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