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30 23:44:26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21세기를 생각한다
https://www.khan.co.kr/view.html?art_id=201901292045005

https://m.khan.co.kr/opinion/column/article/201901292045005

*아래는 모바일 버전입니다. 언론사의 PC=>모바일 버전 URL 변환에 문제가 있는 것 같아서 따로 추가했습니다.


“우리는 공포의 시대에 다시 진입했다. (…) 성공적인 직업 경력을 쌓은 뒤 은퇴하여 안락한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는 기대의 확실성은 사라졌다.”

코로나19가 아니어도 '각자도생'이라는 단어가 자꾸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506191798395460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1356 IT/컴퓨터'아마존' 한국 무료 직배송, 한국 진출 간 보기? 17 Dr.Pepper 18/07/11 4606 2
14685 사회인구 10만명 붕괴 충격···'상복' 입은 상주시 공무원들 7 swear 19/02/21 4606 0
25694 문화/예술‘네 멋대로 해라’ 프랑스 국민배우 장폴 벨몽도 별세 1 구밀복검 21/09/10 4606 2
16479 정치조로남불 "정의를 입에 담지 마라" …2030 '조국 딸 특혜 논란'에 허탈·분노  20 구박이 19/08/21 4606 1
19552 경제경매 등장한 ‘타다 카니발’ 가격 반토막…시작가 1500만원 13 맥주만땅 20/03/31 4606 0
21859 기타'맹꽁이 울음소리' 확인..인천 남촌 산업단지 개발에 미칠 영향은 3 메리메리 20/09/23 4606 1
29539 정치청와대 본관 내부 영부인 집무실 최초 공개 2 사십대독신귀족 22/05/20 4606 0
5988 의료/건강전공의 11명 피멍 들 때까지 폭행한 부산대병원 교수, 피해 사진보니 3 기쁨평안 17/10/24 4606 0
19556 경제해태제과, 아이스크림 사업 빙그레에 매각..1천400억원 규모 12 알겠슘돠 20/03/31 4606 0
30564 경제 한국투자증권, 3년간 1억4089만주 불법공매도 11 Leeka 22/07/27 4606 0
23398 정치신현수, 문 대통령에게 거취 일임…“직무 최선 다해 수행” 16 empier 21/02/22 4606 0
21095 사회[이 순간] 서울 도심 빈자들의 섬…노숙인 용산 텐트촌 2 BLACK 20/07/24 4606 5
24680 경제게임이용자, 미이용자보다 통신비 더 쓰고 배달음식 애용(종합) 2 다군 21/06/22 4606 0
15721 정치여의도에서 짐싸는 3인의 국회의원 7 제로스 19/06/17 4606 0
12138 경제고용부 "최저임금 산정기준 시간에 주휴시간 등 합산" 4 일자무식 18/08/10 4606 0
15210 사회남아도는 후쿠시마 수산물 처리 곤란 "한국서 소비해야" 10 메존일각 19/04/20 4606 3
14957 정치황교안 참배전 대통령 화환명판 땅바닥에…"한국당원 소행 정황" 6 알겠슘돠 19/03/22 4606 0
15725 국제"먹이 주지 마세요" 무지한 사람들 탓 사살된 야생 흑곰의 사연 4 먹이 19/06/17 4606 1
17518 경제"왜 내가 계약금을 줘야죠?".. 집주인 배짱에 세입자 분통 19 Schweigen 19/11/20 4606 0
37742 사회제련소 폐쇄를 이들이 주장하는 이유 3 자공진 24/04/17 4606 4
14192 의료/건강"만성 폐질환자, 반년에 한번 샤워기 헤드 갈아주세요" April_fool 19/01/08 4606 0
28017 정치'국모 김혜경' 팬카페 3만 돌파..'오드리 건희' 맞불 17 Regenbogen 22/02/08 4606 1
29041 경제MG손해보험 부실금융기관 지정…예보서 공개매각 추진(종합) 2 다군 22/04/13 4606 0
32369 기타내일 밤사이 비 내린 뒤 주말 반짝 추위…다음주 중반 '한파' 3 다군 22/11/24 4606 0
22389 의료/건강코로나의 가장 흔한 증상은 마른 기침도 고열도 아니었다..그럼 무엇? 5 은하노트텐플러스 20/11/25 460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