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16/10/07 13:10:48
Name   April_fool
Subject   선로 진입 7분 후, 생각도 못한 열차가 170km로 달려왔다
https://kongcha.net/news/277
<시사IN> 선로 진입 7분 후, 생각도 못한 열차가 170km로 달려왔다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61007120751831

경주 지진 직후인 9월 13일 새벽에 경북 김천에서 철도 보수를 하던 노동자 2명이 KTX에 치여 죽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지진 때문에 열차가 운행이 늦어, 평소에는 달리지 않던 시간에 철로를 다니고 있었던 것을 노동자들이 미처 몰랐기 때문에 벌어진 사고였지요. 이 사고의 디테일과 개선해야 할 시사점을 보도하는 글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639 정치LH 직원들땅값 이미 올랐는데…"시세대로 처분" 한다는 정부 15 물냉과비냉사이 21/03/17 4420 3
25175 정치대선 사실상 ‘양자구도’로, 결국 승자는 중도층이 선택 18 주식하는 제로스 21/08/02 4420 5
21849 정치"입 틀어막느라고"…윤 총장 장모 대책회의 정황 '육성파일' 3 과학상자 20/09/23 4420 0
27999 정치SBS 시사특공대 이재익PD "민주당 항의에 프로그램 하차" 6 주식하는 제로스 22/02/07 4420 8
1383 사회‘대한민국 출산지도’에 비판 봇물, 왜? 17 Ben사랑 16/12/29 4420 0
20071 사회6일부터 '생활속거리두기' 새 일상…상황악화시 거리두기 강화(종합) 10 다군 20/05/03 4420 2
3693 사회여성들 "내 자궁은 내 것"..문 대통령에게 '낙태 전면 합법화' 요구 26 vanta 17/06/26 4420 1
881 기타이 시각 가장 억울한 사람 10 하니n세이버 16/11/23 4420 0
27512 경제개미 울리던 `쪼개기 상장` 이제 어려워진다 8 기아트윈스 22/01/12 4420 2
22140 정치'산삼약침' '구충제 성분' 항암치료..노정희 남편 요양병원 홈페이지 보니 3 맥주만땅 20/10/27 4420 0
10878 스포츠문재인 대통령 '멕시코전 기대 크다' 7 알료사 18/06/20 4420 2
18302 정치"도올 책 읽었다는 文에 실망"…3040 세력화 나선 '시대전환' 19 늘쩡 20/01/22 4420 3
27776 사회이재용 부회장, 이재명 찍을까 윤석열 찍을까 3 Beer Inside 22/01/24 4420 1
36482 국제"알아서 내려라"…뇌성마비 승객, 12열부터 기어가게 한 항공사 3 Beer Inside 23/10/31 4420 0
18052 국제대만군 참모총장, 블랙호크 추락사고로 사망 3 구밀복검 20/01/03 4420 0
31109 사회몰카범 잡아 경찰 표창 받았던 고교생…커서는 10대 성매매 알선 7 구밀복검 22/08/28 4420 0
25741 경제가상자산 사업자 '이 명단'에 없으면 폐업예정...이용자 피해 주의 7 행복한고독 21/09/14 4420 0
24985 스포츠 '리그 중단시켜놓고...' 두산 베테랑 FA, 훈련에 자녀 동반 ‘피크닉인가' the 21/07/18 4420 0
24222 국제천황인가, 일왕인가 27 기아트윈스 21/05/13 4420 1
8108 경제비트코인 갑부 돌연 숨지자 상속 재산도 사라져 4 이울 18/02/15 4420 0
14767 의료/건강"에이즈 숨기고 기숙사 입소" SNS에 허위글 쓴 대학생 16 tannenbaum 19/03/04 4420 1
28338 정치尹측 해명과 달리…김건희, '선수' 2명에 계좌맡겨 40억 매수 17 과학상자 22/02/24 4420 2
16052 국제美하원, 트럼프 탄핵소추안 95:332로 '부결'..민주도 반대 3 The xian 19/07/18 4420 0
35767 사회대구 달성공원 침팬지 2마리 탈출…40대 사육사 팔 물려 병원 이송 6 Beer Inside 23/08/11 4420 0
25786 사회"내가 데려간다" 치매 아내 돌보던 남편 유서…노부부의 비극 5 swear 21/09/15 442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