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52&aid=0001694135
14년간은 제가 붙였습니다. 17차례만 적은 건 좀 속이 빤히 보이는 느낌이라서.
매우 중요한 인사에겐 회장이 '정육'을 보냈다는게
삼부토건 노조위원장의 설명이라고 합니다.
윤석열은 과거 삼부토건의 파주운정지구 투기 의혹 기소 당시
삼부토건에 대한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고있는데 그 뒷받침 증거의 일환이라고 YTN이 단독보도했습니다.
처음엔 김 곶감같은거 받다가
지청장 승진 이후로는 정육받다가
고검 검사로 장떨어지고 좌천된 이후에는 다시 김을 받았군요. ㅋㅋㅋ 냉혹한 명절선물의 세계
끈떨어지면 넌 도루김이다
제 소감은.. 김영란법 끄덕끄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