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2/01/19 19:37:27
Name   주식하는 제로스
Subject   민주당 대변인, "文파가 이재명 욕설 조작영상 제작" 음모론 공유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682646&code=61111111&cp=nv

https://www.fnnews.com/news/202201190635239307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인 현근택 변호사가 18일 이른바 '문파'라 불리는
친문 강성 지지자들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욕설하는 '딥페이크'(인공지능 기반 얼굴 합성 기술) 영상을 제작해
설 전에 배포할 것이라는 음모론을 페북에 공유했습니다.


문파, 똥파리가 이재명 욕설 딥페이크를 뿌릴 것이다 라는 음모론 자체는 봤었습니다만
그게 민주당 대변인 페북에도 공유되었군요.

하긴 김어준도 그 떡밥을 이야기했으니까요.

기묘한 것은 조작의 배후로 '문파'를 들었다는 것입니다.

사실 똥파리라는 호칭이 강성문지지층에게 쓰이는지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국힘에서는 김종인이 윤핵관쪽에 썼던거 같은데 말이죠..그래서 첨엔 국힘에서 뿌린다는 음모론인가? 했음..

정청래의 이핵관 발언과 같이 보면 민주당쪽도 잡음이 나기 시작하는것 같은데
자체 조사상 승기를 잡았다고 생각해서 이러는건지
반대로 이대로는 안된다 싶어 정권교체 표심 투트랙으로 차별화시도로 판을 흔드는건지 궁금하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42 정치새누리, 崔게이트 핵심증거 '태블릿PC' 진상조사TF 구성 14 곧내려갈게요 16/12/26 4581 0
27198 정치이준석, 당 윤리위 열어 조수진-김용남 징계 방침 15 대법관 21/12/27 4581 0
14911 스포츠팬이 뽑은 최고 미드필더, 스콜스 > 제라드 > 램파드(英 언론) 6 오호라 19/03/18 4581 0
23615 정치野 "102명 전원 부동산 조사 동의"…與 "빙빙 돌리지말라"(종합) 14 주식하는 제로스 21/03/15 4581 8
16704 사회사라지는 개천용..무너진 교육 사다리 28 파이어 아벤트 19/09/07 4581 0
21056 사회[지금, 여기]“근데 주휴수당 진짜 줘요?” 12 호라타래 20/07/20 4581 20
21314 경제반년 전 경제뉴스를 다시 돌아봅시다 20 기아트윈스 20/08/11 4581 3
3395 과학/기술미국서 모셔 온 '닥터 왓슨', 한국 암환자 진료엔 아직 서투르다? 24 Zel 17/06/06 4581 0
18243 정치靑, 인권위 거부에도 '왜곡' 발표했다 8 주지육림 20/01/17 4581 10
24643 국제김정은 "한반도정세 안정적 관리에 주력…대화·대결 모두 준비"(종합2보) 11 다군 21/06/18 4581 0
20804 국제팔레스타인 하마스 "이스라엘 '서안 합병'은 선전포고" 5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6 4581 0
21062 사회성소수자 축복을 이유로 재판받는 목사님 7 자공진 20/07/20 4581 6
6215 스포츠KBO, 2018년 FA 승인 선수 18명 명단 공시 2 그림자군 17/11/07 4581 0
25159 국제방역 모범국 복귀한 독일의 '환기 전쟁' 9 다군 21/08/01 4581 3
29512 정치송영길 "SH 보유 임대주택 15만호 분양전환주택 전환" 23 Profit 22/05/18 4581 0
31560 정치尹 만난 해리스 “바이든, 안부 꼭 전해달라 부탁했다” 6 뉴스테드 22/09/29 4581 0
22857 정치아동학대 전문변호사가 "정인이법 제발 멈춰달라" 한 이유 5 메존일각 21/01/07 4581 1
30025 의료/건강독일 다녀온 30대 '원숭이 두창' 확진 6 tannenbaum 22/06/23 4581 0
12874 정치[사설] 군 사기 꺾은 국군의 날 행사 9 개백정 18/10/02 4581 0
15178 사회세월호 망언 차명진, 서울대 동기 채팅방서 김학노 교수에 질타 받자 '도망' 9 Darker-circle 19/04/17 4581 6
28746 댓글잠금 정치文 "덕담 자리에 무슨 협상인가…尹 직접 판단해 달라"(종합) 51 Ye 22/03/24 4581 2
35402 사회"사이렌 시끄럽다" 갈등에…'컵라면 응원 편지' 뭉클 2 tannenbaum 23/07/12 4581 1
19275 의료/건강대구서 병실 없어 자가대기 하던 확진자 또 숨져…사망자 75명 4 렐랴 20/03/15 4581 0
19533 국제“쓰레기처럼 버려졌다” 이스라엘 검문소에 버려진 팔레스타인 노동자 10 기아트윈스 20/03/30 4581 6
32077 경제3분기 카드승인액 285조5천억원…작년보다 15.1%↑ 3 주식못하는옴닉 22/11/03 458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