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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2/01/06 16:02:05 |
Name | 요일3장18절 |
Subject | 국힘 박성중, 부산일보 겨냥 "시골이라 전화번호 없었다" |
http://naver.me/5ZOS7sH8 하나같이 제정신인 사람이 없네요.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나....? [ 박 의원은 전날 이 매체와 통화에서 논란이 된 상황에 대해 설명하면서 지역 청년들을 '시골 사람들'이라고 불렀다. 그는 "욕설이 나왔다는데, 나는 전혀 욕설은 들어본 적이 없고 아마 일부 극히 한 두 사람이 했는지 모르겠다"며 "서울 사람들은 (화상 간담회를) 여러번 했기 때문에 (마이크를) 다 끄고 얘기하는데, 시골 사람들은 오디오를 끌 줄 몰라서 자기 혼자 얘기한 것도 다 섞인 것"이라고 말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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