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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Date
21/12/23 19:18:00
Name
대법관
Subject
신지예 "尹 '극빈층 자유' 발언, 처음으로 지지 잘했다 생각"
https://kongcha.net/news/27147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54&oid=025&aid=0003161280
도대체 뭐하자는거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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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비
21/12/23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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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뭐.....??
매뉴물있뉴
21/12/2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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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복사
송영길 "이재명 전과, 모두 공익 위해 뛰었던 내용"
https://news.v.daum.net/v/20211223154115180
포스의 균형을 지키시려고...???
8
칡
21/12/23 19:22
삭제
주소복사
하이고....헐겠다 헐겠어.....
5
늘쩡
21/12/23 19:23
삭제
주소복사
6
알료사
21/12/23 19:28
삭제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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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마요
21/12/23 19:35
삭제
주소복사
세상에 다크나이트랑 하비덴트밖에 없냐
머랭
21/12/23 19:4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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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초코
21/12/23 19:45
삭제
주소복사
힘드네요 이번 대선. 트럼프 당선됐을때 보고 미국이라는 나라에서 고작 나온 게 저런 인간이라니 한심하다고 했는데..
1
dolmusa
21/12/23 19:46
삭제
주소복사
김문수도 한때 심상정이 존경하던 사람이었죠.
1
아침
21/12/23 19:47
삭제
주소복사
전 그냥 모 횐님이 스카웃 안 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하렵니다.
https://redtea.kr/news/27117#190167
4
거소
21/12/23 19:53
삭제
주소복사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지어 오늘 인터뷰내용이네... 어질어질하다...
별길
21/12/23 19:54
삭제
주소복사
아이고 송영길씨
구글 고랭이
21/12/23 20:08
삭제
주소복사
정치가 이렇게 힘듭니다.
바닷내음
21/12/23 20:15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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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보다 위험할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ㅋ
치킹
21/12/24 00:54
삭제
주소복사
녹색당 뭐요?
토비
21/12/24 02:34
삭제
주소복사
이준석이 얘기하던 후보가 잘못했을 때 수습하는 역할을 신지예가 하고 있는거네요. 근데 수습이 되기에는 워낙 발언의 강도가 세서… 수습이 안되고 말려들어가는 느낌
혼돈의2022년
21/12/24 07:59
삭제
주소복사
인터뷰 내용 보면 자기 아래로 인식하는 거 같은데
도와주고 있는거 맞지?
혼돈의2022년
21/12/24 07:59
삭제
주소복사
우방이라 질 수 없다고 생각했나봐요
1
뒷짐진강아지
21/12/24 09:58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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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스톤이 왜 저러는지 알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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