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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1/12/18 13:35:11 |
Name | 하트필드 |
Subject | "정치 함께한 이들, 모든짐 제게 지웠다" 박근혜 옥중서신 출간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159714?cds=news_edit "정치 함께한 이들, 모든짐 제게 지웠다" 박근혜 옥중서신 출간 [유 변호사와 함께 편지 원본의 내용을 책으로 옮기는 작업은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가 맡았다. 가세연은 “각양각색의 편지를 홈페이지와 우편, 또는 교도소에 직접 방문하는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보내주셨는데 이 중 166편의 편지를 이 책에 담아봤다”고 설명했다. 김세의 가세연 대표는 “박 대통령께서 ‘영어의 몸’이라 실제로 답장 편지를 보내지는 못하셨지만, 4년 넘게 감옥에 갇혀 계시면서 국민들이 보내온 편지를 모두 다 읽으셨고 열심히 답장을 써주셨다”며 “이 책에는 박 대통령의 서신 외에도 지금껏 박 대통령이 외부에 공개한 적이 없는 다양한 ‘소장 사진’들을 담아, 국민 여러분께 드리는 좋은 연말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60415 반기문, 천하의 바보 된 ‘20일간의 굴욕’… 못 다한 말 있었다 유엔 10년과 ‘반기문 대망론’ 소회 책으로 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659쪽에 이르는 ‘반기문 결단의 시간들’은 반기문(77) 전 유엔 사무총장이 자신의 손으로 쓴 최초의 책이다. 미국 컬럼비아대학 출판부에서 지난 6월 ‘Resolved’라는 제목의 영문서를 먼저 펴냈고, 한국에선 지난주 김영사가 출간했다. 반기문 유엔 10년을 결산하는 내용이 주를 이루지만, 반 전 총장은 컬럼비아대학에 양해를 구한 뒤 한국판에 챕터 하나를 추가했다. ‘제5부: 나의 정치 참여’ 부분이다] ----------- 독서의 계절...가을입니다. 아 추워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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