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2/16 15:51:11
Name   주식하는 제로스
Subject   금태섭, 이재명 아들 도박 논란에 "이재명 가족 개인사 공방 국민 염증"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15&aid=0004641441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0&oid=003&aid=0010893042


금태섭은 오늘 페이스북에서

"오늘 아침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가족 문제와 관련된 기사가 보도됐다"
"대선주자의 가족과 주변에 대해 언론이 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고 후보의 해명이나 입장 표명이 필요한 경우도 많다"
"그러나 상대 후보에 대해 당사자가 관여하지 않은 가족 구성원의 개인 문제를 소재로 공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제 생각"
"국민들이 정치에 염증을 내는 데는 정치권이 정작 중요한 과제를 외면하고 상대방 가족의 개인사 같은 문제를 놓고 천박한 공방을 벌이는 것도 큰 몫을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금태섭씨 주장에 동감합니다. 이재명이 아들 도박 밀어준건 아닐건데 그게 뭐 대수로운 일입니까.

사실 조국청문회때도 금태섭이 오히려 제대로 조국 힐넣어줬다고 생각했는데..민주당쪽 반응보고 어리둥절했었죠.


물게 없어서 아들도박같은걸 뭅니까.. 코나아이나 물지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000 정치윤석열 대통령 "공산전체주의·반국가세력, 반일 감정 선동" 7 오호라 23/09/01 4590 0
15009 국제이탈리아, 결국 中 '일대일로' 합류…항구 4곳 열었다 5 오호라 19/03/28 4590 0
23201 과학/기술사격 초보도 '특등사수'로 변신 가능..美 육군 총기 장치 개발 9 맥주만땅 21/02/04 4590 0
29090 정치정호영 아들 논문, 유학생 논문 번역·짜깁기 의혹 16 cummings 22/04/17 4590 2
36258 스포츠국대 중 또 뽑는 국대… 양궁 김우진·강채영 항저우 오고도 못 뛴다, 왜? 1 tannenbaum 23/10/03 4590 0
23971 국제"애들 두고 못간다" 죽은 새끼 묻지말라 애원한 어미개의 모성애 12 먹이 21/04/16 4590 0
30117 기타폭우로 서울 동부간선도로·올림픽대로 등 출근길 곳곳 통제 6 다군 22/06/30 4590 0
422 기타'정액 요리' 만드는 교실, 런던에 문 연다 9 하니n세이버 16/10/22 4590 0
7846 스포츠도종환 장관 직접 밝힌 남북 단일팀, 김어준 분노한 이유(뉴스공장) 19 T.Robin 18/02/02 4590 0
20646 정치"국수 처먹을 때는 요사 떨더니···" 北옥류관 주방장 대남비난 25 Blackmore 20/06/13 4590 2
35494 스포츠'충격의 후배 폭행 퇴출‘ 이원준, 72G 출장 정지 중징계…재기 길도 막히나 5 tannenbaum 23/07/19 4590 0
20135 사회용인 확진자 회사 직원도 확진.. 분당 회사 폐쇄조치 18 The xian 20/05/08 4590 0
31144 정치BTS 병역특례 대국민 여론조사 임박…국방장관 지시 65 Cascade 22/08/31 4590 0
30121 정치'친윤' 박성민, 이준석 비서실장 사퇴..李 "감당할 수 없는 방향으로" 32 매뉴물있뉴 22/06/30 4590 1
29610 스포츠'74만명' 동시에 몰린 브라질전…인터파크 생긴 이래 최다 접속 1 JUFAFA 22/05/26 4590 0
15531 IT/컴퓨터문체부 "게임중독 질병코드 국내도입 반대…WHO 이의제기" 3 양양꼬치 19/05/27 4590 0
21675 사회디지털교도소 캡처는 가짜였다…억울한 교수의 반격 8 작두 20/09/09 4590 1
34988 국제美 GM 전기차도 테슬라 충전소 쓴다…"북미 충전 표준화" 3 다군 23/06/09 4590 0
37548 정치한동훈 “허경영 말고 자기 이름으로 당 만든 정치인 조국밖에 없어…‘동훈당’ 골 때리지 않나” 13 공무원 24/03/30 4590 1
23981 의료/건강작년 건강보험 적자 3531억원… 코로나 여파로 적자 폭은 줄어 13 지나가던선비 21/04/18 4590 0
20142 스포츠[오피셜] KBO, 7일 인천 SK-한화전 심판 전원 퓨처스리그 강등 14 ebling mis 20/05/08 4590 0
29614 경제“실시간으로 미국 증시 시세 확인한다”..네이버 5 주식못하는옴닉 22/05/26 4590 0
29870 정치한동훈 딸 ‘논문 대필’ 의혹 속…입 연 그림자 작가들 “한국은 큰손” 22 매뉴물있뉴 22/06/14 4590 6
36014 정치2024년 총선, ‘승패의 방정식’은 이미 정해져 있다 4 카르스 23/09/03 4590 2
11183 과학/기술파나마 원숭이도 석기시대 진입..獨연구팀, 영상 공개 5 April_fool 18/07/04 459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