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26 18:03:59수정됨
Name   다군
File #1   FFCXJNTXIAEqoKG.jpg (54.3 KB), Download : 55
File #2   FFCWwQDXEAErpCL.jpg (105.8 KB), Download : 66
Subject   새 변이 오미크론 출현 전세계 비상…긴급 입국 금지(종합2보)




https://www.yna.co.kr/view/AKR20211126155052085

*종합2보로 수정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27011700009

*종합기사로 수정했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11127029100009

https://www.yna.co.kr/view/AKR20211127002300072



아직 추측이지만, 경구 복용약들도 새 변이 오미크론에는 효과가 더 적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Winter is coming!  이군요.

격리 면제 확대 등 8월 말, 9월 초에 추가적으로 접종완료자 등에게 출입국 규제가 완화된 사이에 (사실상 관광 목적으로도) 유럽, 미국, 중동, 동남아 등으로 이미 출국했거나 다녀온 사람들도 있는데, 기존 확산 추세에 유행 속도가 델타보다 빠른 것으로 보이는 새 변이가 유행하면, 다시 출입국이 전반적으로 또 어려워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새 변이 유행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에 유가도 급락하고, 주식 외에 환율, 채권, 비트코인 등도 출렁거리고 있습니다.

WHO에서는 새 변이를 이해하는데 몇 주가 걸릴 것이라고 했고, 소셜 미디어에서 소위 뉴;Nu라고 변이 이름을 이미 붙여서 부르기도 하는데, 아직 공식적으로 변이의 그리스식 이름이 명명되지는 않았습니다.

=> 오미크론으로 정했습니다.

우리나라도 원래는 오늘 중요한 방역 변화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이런저런 어른들의 사정(?)으로 29일로 연기되었습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1126070000530





먼 거리를 비행해왔는데, 갑자기 입국이 안 된다고 하면 많이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11127042600098


남아공 등 새 변이 위험국가의 입국을 차단하는 국가들이 급속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https://www.cnbc.com/2021/11/26/pfizer-biontech-investigating-new-covid-variant-jj-testing-vaccine-against-it.html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027 정치여당피셜 "카스트상 성직자, 교사 > 노동자" 17 당근매니아 23/09/04 4147 1
37060 사회경찰, '이선균 관련 수사 정보 유출' 인천청 압수수색 9 cummings 24/01/23 4147 0
3525 방송/연예CJ E&M, 故이한빛 PD 사망 공식사과...책임자 징계와 제작환경 개선 약속 8 나쁜피 17/06/15 4147 3
26823 사회"우리랑 컨셉 전혀 안맞아요"…40대는 오지말라는 '노중년존' 19 Jack Bogle 21/12/05 4147 1
31689 의료/건강의료민영화 논란 속 '비의료 건강관리서비스' 12개 시범 인증 2 야얌 22/10/07 4147 0
19146 의료/건강‘코로나19 범대위’ 해체, 전문가 자문 대안은? 19 메리메리 20/03/09 4147 0
21963 경제집값 내린다더니… 일제히 신고가 찍었다 28 Leeka 20/10/07 4147 1
22475 사회"14층 걸어서 배달 요구" 거짓 주장, 택배기사 사과문 게재 8 swear 20/12/03 4147 0
24523 의료/건강美 '유통기한 임박' 얀센 대량 폐기 위기..韓제공분도 이달 23일 만료 6 먹이 21/06/09 4147 1
27346 정치이재명 "탈모약도 건강보험 적용하는 공약 검토" 45 22/01/03 4147 0
23251 사회인권위 "교무실 청소, 학생들에게 시키는 건 인권침해" 9 empier 21/02/08 4147 0
28888 정치국민의힘 공직후보자 역량강화평가 예상문제 4 소요 22/04/03 4147 4
15833 국제곰에 납치된 미라상태 남성 한달만에 구조 4 swear 19/06/27 4147 0
31194 정치윤, "오늘은 비상대기를 좀 할 생각" 21 기아트윈스 22/09/05 4147 1
15835 국제'보잉 737 맥스'서 새로운 결함 발견"...운항재개 가능할까? 본문 4 그저그런 19/06/27 4147 0
25051 스포츠컨디션 관리를 위해 팀 버스에서 에어컨도 틀지 않도록 관리 7 the 21/07/22 4147 0
23261 사회'환경부 블랙리스트' 김은경 징역 2년6개월…법정구속 2 empier 21/02/09 4147 0
30685 정치이준석, '해임' 발표에 "욕하다 문자 찍히니 내린 해법..참 잘하는 당" 32 뉴스테드 22/08/03 4147 0
22754 사회수도권 2.5단계 내년 1월 3일까지 6일 연장…3단계 격상은 안해 8 다군 20/12/27 4147 0
27621 사회'깡패' 5.18에 부동산 투기 정치인까지! 17 구밀복검 22/01/17 4147 5
10726 국제[외신] 폭스뉴스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두 독재자의 만남으로 말한 것을 사과해 3 맥주만땅 18/06/11 4147 0
23783 사회체액 먹이고 유사 성행위…하동 서당 기숙사 또 학폭 swear 21/03/29 4147 0
25319 정치檢 "윤미향, 정의연 자금으로 가족차량 수리하고 세금 납부" 18 copin 21/08/13 4147 0
15338 경제공정위, ‘어벤져스’, ‘스파이더맨’ 피규어 최저판매가 강제한 핫토이즈 제재 The xian 19/05/09 4147 0
24814 정치박영수 "이틀간 포르쉐 빌려 타고 렌트비 줘..대게·과메기 선물 받아" 5 맥주만땅 21/07/05 414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