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두 아이 엄마’ 김혜경 VS ‘토리 엄마’ 김건희”… 與 한준호 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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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후보는 아내 김건희씨와의 사이에 아이가 없다. 어렵게 김씨가 임신에 성공했지만 국정원 댓글 수사 파문이 커졌을 때 충격을 받아 유산한 일이 있다고 한 지인은 전했다. 이 지인은 “아내가 임신했을 때 윤 후보가 아이가 태어나면 업고 출근하겠다고 할 정도로 기뻐했다”며 “유산 후 윤 후보도 낙담이 컸다”고 했다. 윤 후보 내외는 이후 아이를 갖는 대신 강아지 네 마리와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운다.

네거티브도 적당히 해야지 저렇게 인신공격까지하면 더 역풍부는 건 생각하지 못 하는 걸까요?

Date	21/11/17 22:39:35
Name	사십대독신귀족
Subject	“‘두 아이 엄마’ 김혜경 VS ‘토리 엄마’ 김건희”… 與 한준호 글 논란
https://kongcha.net/news/26576 http://naver.me/GLBnyOrE 윤 후보는 아내 김건희씨와의 사이에 아이가 없다. 어렵게 김씨가 임신에 성공했지만 국정원 댓글 수사 파문이 커졌을 때 충격을 받아 유산한 일이 있다고 한 지인은 전했다. 이 지인은 “아내가 임신했을 때 윤 후보가 아이가 태어나면 업고 출근하겠다고 할 정도로 기뻐했다”며 “유산 후 윤 후보도 낙담이 컸다”고 했다. 윤 후보 내외는 이후 아이를 갖는 대신 강아지 네 마리와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운다. 네거티브도 적당히 해야지 저렇게 인신공격까지하면 더 역풍부는 건 생각하지 못 하는 걸까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사십대독신귀족님의 최근 게시물 22-06-22 유골 뿌리는 ‘산분장’ 제도화…죽어서는 홀가분하게 산-강-바다로 [10] 22-06-22 지상 1000m서 멈춘 케이블카…로프 탈출하라는데 노인·어린이는? [0] 22-06-21 한동훈 "스토킹 범죄, 재범 가능성 높아...전자장치 부착 法개정 추진" [13] 22-06-21 린넨 셔츠에 넥타이... 6·25 참전 노병들 정복 생겼다 [4] 22-06-20 한동훈 “억울함 해소에 진영논리 없다”…인혁당 피해자 이자 면제 [18] 22-06-14 열여덟 '어린 어른', 보호시설 거주 만24세까지 연장 가능해진다 [4] 22-06-07 “탈원전땐 40% 전기료 폭등” 보고서, 文정부 처음부터 뭉갰다 [18] 22-06-01 국힘 10, 민주 4, 경합 3…김동연 48.8% 김은혜 49.4% [26] 22-05-31 박지현 "AI윤석열 만들어 선거홍보…尹 묵인했다면 탄핵 가능" [12] 22-05-30 1주택자 종부세·재산세, 2년 전 수준으로 낮춘다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