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1/08 22:04:06
Name   syzygii
Subject   이재명, 기독교·불교계 만나 차별금지법 숙의·정청래 대신 사과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1108500247&wlog_tag3=naver

그는 “당면한 현안이거나 긴급한 문제, 당장 닥친 위험의 제거를 위한 긴급한 사안이라면 모르겠지만 (차별금지법은) 우리 사회가 앞으로 가야 하는 방향을 정하는 지침 같은 것”이라며 숙의의 시간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 소강석 새에덴교회 담임목사가 “(차별금지법 처리는) 교계의 목소리를 들어가면서 가셔야 한다. 자꾸 이렇게 소수자를 배려하고 다수를 묶어버리는 문화적·병리적·사회적 현상이 일어나면 안 된다”고 목소리를 내자 일방처리 하지 않겠다고 답한 것이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1017905.html
민주당 ‘차별금지법 토론’ 제안…국민의힘 “당론으로 반대”

---------
처음 말꺼낸 문재인 의도가 뭐든간에 그냥 안한다는걸로..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143 사회"임금인상=물가상승" 조선일보 사설에 기자들도 "착잡하다" 12 22/07/01 2614 0
9168 기타日, 평화헌법 배치 논란 '일본판 해병대' 수륙기동단 발족 1 Credit 18/04/07 2614 0
27121 정치"尹 나와라"..與 '대선 토론 3회→7회' 개정안 전격 발의 25 구글 고랭이 21/12/22 2614 0
7154 경제경리팀 막내 혼자 80억을?…5번째 '다스 수사' 핵심은 1 Credit 17/12/26 2614 0
31986 경제“미국 허가 없이 원전 수출 안돼” 美에 고발 당한 한수원…폴란드 원전 수주 막판 악재 5 닭장군 22/10/26 2614 0
31476 국제"기시다 총리 '뚜껑이 열렸다'"‥한일정상촌극 10 다군 22/09/24 2614 0
36349 정치'의대정원 확대' 19일 발표 "적어도 1000명 이상" 28 the 23/10/13 2614 0
13840 경제국세청, 구글코리아 전격 세무조사 3 Aftermath 18/12/12 2613 0
26171 사회"재명이가 한 자리 줄까 싶냐"… 온라인에 '조국의 시간' 화형식 13 구밀복검 21/10/15 2613 0
26939 사회신변보호자 가족 참극.."흥신소에 돈 주고 주소 알아내" 6 Regenbogen 21/12/13 2613 0
3906 IT/컴퓨터바닷물로 작동하는 배터리 1 메리메리 17/07/08 2613 0
29774 정치대통령실 리모델링, 기술자 2명 뿐인 중소업체가 맡았다 8 당근매니아 22/06/08 2613 3
20819 기타"번식장면 찍자" 우르르…멸종위기 '꾀꼬리' 부부의 눈물 8 Schweigen 20/06/28 2613 0
28249 정치'정영학 녹취록' 등장하는 '그분'은 현직 대법관이었다 4 붉은 시루떡 22/02/18 2613 4
25701 사회손도끼 든 군 동료…제대 일주일 만에 극단 선택 5 다군 21/09/10 2613 0
382 기타'경찰에 떡 준 민원인' 청탁금지법 위반 전국 1호 재판 7 April_fool 16/10/18 2613 0
19605 정치유시민 "채널A 기자, 현직 검사장은 '볼드모트'인가?" 6 結氷 20/04/03 2613 0
18583 IT/컴퓨터이통3사 가입자 유치전 '신사협정'…단말 사전예약 1주일로 축소 2 다군 20/02/10 2613 0
12458 정치<"최저임금 부담" 식당서 해고된 50대 여성 숨져> 해명기사 15 바코드 18/08/30 2613 0
4061 의료/건강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직 간신히 유지 8 켈로그김 17/07/18 2613 0
16606 사회'경찰청장' 형님 집 털렸다..3억 돈다발 왜 집에? 6 맥주만땅 19/08/29 2613 1
29410 방송/연예다비치 이해리, 비연예인 연인과 7월 결혼 10 swear 22/05/11 2613 0
13042 국제사그라다 파밀리아 136년간 허가없이 건축…466억원 내기로 3 알겠슘돠 18/10/19 2613 0
1836 의료/건강노로바이러스 검출'경남 생식용 굴 판매중단 3 Toby 17/02/03 2612 0
8278 스포츠"난파선 선장 맡은 느낌.. 하루에도 수십번 사직서 던지고 싶었다" 4 알겠슘돠 18/02/26 2612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