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아버지 굶어 죽고, 아들 구속됐는데..뒤늦게 '발굴된' 가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815	사회북한, 신형 순항미사일 2발 기습 발사…"내륙서 상당시간 비행"(종합) 8	주식하는 제로스	22/01/26	4033	6
12457	경제'상장폐지 선택' 늘어..세계 증시 상장기업 수 감소세 전환 2	JUFAFA	18/08/30	4033	0
28080	사회법원,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실 특활비 공개해야 3	empier	22/02/10	4033	0
13242	경제"살인 부르는 20원짜리 비닐봉투, 대안이 필요하다" 17	tannenbaum	18/11/05	4033	0
36853	경제14세기 유럽의 흑사병과 21세기 한국의 인구문제 10	카르스	23/12/26	4033	3
20748	정치[권영준의 독한S다이어리] 강정호도, 국회의원도 한국프로야구의 ‘민폐’다 4	사나남편	20/06/22	4032	0
24594	경제7월부터 전기요금 할인 축소…일부 소비자 부담 커질 듯 3	다군	21/06/15	4032	0
24346	사회밀레니엄힐튼서울호텔 40년 만에 '역사속으로' 7	맥주만땅	21/05/24	4032	0
31516	정치대통령실, MBC 사장에게 공문 보내 욕설 보도 해명 요구 32	오호라	22/09/27	4032	1
290	기타"연수휴직 신청하고 로스쿨 다닌 경찰관 징계 정당"	NF140416	16/10/10	4032	0
19251	국제中 “중국이 세계에 시간 벌어줬다” “미군이 우한에 전파 가능성” 19	swear	20/03/13	4032	0
35384	기타병무청 판정 실수에…‘체중 이상’ 4명이 현역병으로 4	CheesyCheese	23/07/10	4032	2
26692	사회DJ 마지막 외식집…화재로 사라진 을지로 터줏대감 '양미옥' 3	자공진	21/11/26	4032	2
3659	IT/컴퓨터이통사 주파수대가·전파사용료 年 1조..이중과세 논란 8	Dr.Pepper	17/06/23	4032	0
26444	사회아버지 굶어 죽고, 아들 구속됐는데..뒤늦게 '발굴된' 가난 8	매뉴물있뉴	21/11/05	4032	1
15974	국제러시아, 일 규제 불화수소 한국에 공급 제안 10	지나가던선비	19/07/12	4032	0
31363	사회 저출산의 그늘…내년 서울 초등교사 115명만 뽑는다 9	syzygii	22/09/18	4032	0
18319	스포츠드림즈 백승수 단장 "배부른 돼지가 되지 맙시다!" [SS 단독 인터뷰] 5	BLACK	20/01/23	4032	0
26274	국제대만서 규모 6.5 지진…"롤러코스터 탄 듯" 전지역 진동(종합2보) 4	다군	21/10/24	4032	0
27302	의료/건강서울 대학병원장 출신 60대 '명의'.. 시골 보건소장 자원해 코로나 최전방으로 2	하우두유두	22/01/01	4032	4
10922	의료/건강외국인 건강보험제도 개편에 이주민 등 반발 2	이울	18/06/22	4032	0
8621	의료/건강진료비 500원 감면..65세 이상 노인 보건소로 몰린다 3	알겠슘돠	18/03/14	4032	0
26800	정치[오피셜] 윤석열 제주 안 감 24	대법관	21/12/03	4032	0
13747	IT/컴퓨터미 아마존 창고직원 24명 로봇 실수로 약물중독, 입원 5	맥주만땅	18/12/07	4032	1
11483	경제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과잉 수사가 결국 제 발등 찍었다 7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16	4032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11/05 13:46:58수정됨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아버지 굶어 죽고, 아들 구속됐는데..뒤늦게 '발굴된' 가난
https://kongcha.net/news/26444 아버지 굶어 죽고, 아들 구속됐는데..뒤늦게 '발굴된' 가난 https://www.neosherlock.com/archives/13898 https://news.v.daum.net/v/20211105103049332 (윗 링크를 클릭하시면 이미지가 제대로 첨부된 기사를 볼수있습니다) (아랫 링크는 화이트리스트 언론사에 제휴된 같은 기사) 뉴게에서도 계속 여러분들이 소개하고 계신 그 사건을 탐사보도전문매체 더셜록과 프레시안이 후속기사를 계속 내보내는 중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이 부자가 어떻게 행정적 도움에서 누락되었는지가 적혀있습니다. 다음 기사에는 병원비 절감이 되지 못했던 내용들이 소개된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아래는 그동안 이 이슈와 관련하여 홍차넷 뉴게에 올라왔던 게시물들 "아들아" 소리도 외면.. 중병 아버지 굶겨 사망케 한 20대 아들 https://kongcha.net/?b=34&n=25333 "쌀 사먹게 2만 원만.." 22살 청년 간병인의 비극적 살인 https://kongcha.net/?b=34&n=26424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