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by
님의
댓글
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콩차넷
콩차넷
사이트 네비게이션
Home
추천
뉴스
티타임
타임라인
유머
질문
AMA
사진
관심사 게시판
▼
맛집
LOL
주식
AI
보드게임
오락후기
오락실
건의
공지
가입인사
맛집
LOL
AI
주식
보드게임
오락후기
댓글알림
로그인
아이디·비번 찾기
회원가입
T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
기타
정치
IT/컴퓨터
방송/연예
스포츠
경제
문화/예술
사회
게임
의료/건강
과학/기술
국제
외신
Date
21/11/04 13:01:51
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서귀포서 낚시로 31㎏ 거대 다금바리 잡아…50∼60인분
https://kongcha.net/news/26433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4082300056
펄떡 꿈틀거리는 31kg이라니 손맛이 아니라 제대로 운동일 것 같군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다군
님의 최근 게시물
24-09-18
헤즈볼라 호출기 동시 폭발…8명 사망·2750명 부상(종합)
[15]
24-09-15
매직펜으로 일기도 그리던 '날씨 아저씨'…김동완씨 별세(종합2보)
[1]
24-09-14
내가 죽으면 게임 계정 어떻게?…기업마다 천차만별
[2]
24-09-12
현대차·美 GM, 승용·상용차 공동으로 개발·생산한다
[9]
24-09-11
스위프트, 해리스 공개 지지…"권리·대의 위해 싸우는 인물"
[4]
24-09-11
"가계부채가 한국 경제성장 짓누른다"…국제기구의 경고
[9]
24-09-10
비만치료제 '위고비' 다음 달 중순 한국 출시
[15]
24-09-05
통신 3사 유선 인터넷 전국적 접속 장애…"무선AP 장비 문제"(종합)
[2]
24-09-05
경제 살아난다는데 체감경기는 왜 이렇지?…한은 분석은
[12]
24-09-04
토요일 강남서 대규모 '기후정의행진'…교통 혼잡 예상
[1]
化神
21/11/04 13:02
삭제
주소복사
그것은 다금바리라고 하기엔 너무 컸다...
구글 고랭이
21/11/04 13:12
삭제
주소복사
물론 거대 다금바리를 잡는 과정이 쉬운 것은 아니었다.
현씨는 당시 거대 다금바리가 미끼를 문 것을 알았지만, 무지막지하게 무거운 탓에 밀고당기기를 할 수 없었다.
결국 현씨는 150㎏까지 버티는 낚싯줄을 믿고 무작정 줄을 끌어 올렸다.
하지만 낚싯대를 들어 올리는 것조차 버거워 손으로 낚싯줄을 10분 넘게 잡아당긴 끝에 다금바리를 겨우 갯바위로 끌어올릴 수 있었다.
거대 다금바리가 잡힌 것 자체보다 거대 다금바리를 잡아올린 게 더 대단하네요 ㄷㄷ
문학소녀
21/11/04 13:15
삭제
주소복사
https://youtu.be/RVwiixXViT0
다금바리 기사에는 다금바리 노래로 축하를!
1
요일3장18절
21/11/04 13:42
삭제
주소복사
와...퍼덕거리는 힘까지 생각하면 거의 40Kg 쌀포대 들어올리는거랑 비슷할텐데...
Rokine
21/11/04 14:28
삭제
주소복사
양세형 1승
Rokine
21/11/04 14:38
삭제
주소복사
거성체조 아닙니까?
문학소녀
21/11/04 14:50
삭제
주소복사
오잉 뭔지 몰라요 죄송..
Erzenico
(바이오센서)
21/11/04 16:31
삭제
주소복사
오병1어…
私律
21/11/04 18:48
삭제
주소복사
용왕님 아들 낚은 거 아니에요? 태풍 큰 거 오는 거 아냐?
치킹
21/11/04 20:47
삭제
주소복사
탁본대신 신문기사로 대신해도 되겠네요
개쩐다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654
경제
"전세가율 많이 떨어졌네" 남몰래 울고 있는 갭투자자들
9
tannenbaum
18/12/03
4390
0
2144
경제
갈수록 우울한 1인 가구..소득은 줄어드는데 세금만 '껑충'
1
NF140416
17/03/01
4390
0
22116
사회
혼자 라면 먹지 말고…'어린이 식당'에 오렴[남기자의 체헐리즘]
4
swear
20/10/24
4390
6
8571
의료/건강
'성추행 물의' 강남세브란스 산부인과, 2년간 전공의 못뽑는다
5
알겠슘돠
18/03/13
4390
0
28540
정치
오전 11시 대선투표율 16%..사전투표 분산에 19대보다 3.4%p↓
2
Regenbogen
22/03/09
4390
0
33153
스포츠
[오피셜] ‘초비상’ 유벤투스, 분식회계로 승점 15점 삭감
7
Darwin4078
23/01/21
4390
0
17052
방송/연예
'4억여원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아버지 징역 3년·어머니 1년
5
swear
19/10/08
4390
2
9374
기타
[Why] 양치기 소년처럼 틀리고 또 틀려도.. 김어준의 사과는 없다
19
그림자군
18/04/14
4390
0
24994
사회
'임신한 남성' 애플 이모티콘에 누리꾼 반응 갈려
9
맥주만땅
21/07/19
4390
0
26543
과학/기술
불나면 끄기 어려운 '전기차 열폭주'..119의 해법은
12
먹이
21/11/14
4390
1
29615
외신
텍사스 총기난사: 반복되는 교내 총격 사고는 아이들을 어떻게 변화시켰나
24
Mariage Frères
(바이오센서)
22/05/26
4390
1
35254
정치
"의원님이 법 비튼다" 감사원 사무총장의 '거친 입'
2
매뉴물있뉴
23/06/29
4390
0
8638
스포츠
前 K리그 종사자 '폭로' "협회는 K리그가 잘 되는 걸 경계한다"
3
알겠슘돠
18/03/15
4390
0
23749
정치
與 "박형준, 조강지처 버려" 발언 논란 일파만파..朴 "피가 거꾸로"
18
empier
21/03/26
4390
0
7118
기타
'문빠'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가 문제다
12
메리메리
17/12/25
4390
0
14800
의료/건강
이낙연 총리 "차량2부제 안지키는 공직자에 불이익"
20
사나남편
19/03/07
4390
0
13804
정치
오세라비 “文정부ㆍ여당, 페미니즘 정치에 포위… 암울”
8
보내라
18/12/11
4390
3
14831
정치
김정남 암살 인니여성 기소취하후 석방
16
제로스
19/03/11
4390
0
2035
방송/연예
연예인 최초로 미혼모협회 찾아가 생리대 기부한 아이돌
10
tannenbaum
17/02/20
4390
2
34306
댓글잠금
정치
문재인 전 대통령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 허망”
32
오레오
23/04/19
4389
0
10775
국제
反트럼프 노선 공화의원, 예비선거서 예상밖 패배
6
월화수목김사왈아
18/06/14
4389
0
10527
경제
김동연, 대통령 앞에서 작심 발언 "최저임금 올라 일자리 충격… 상식 있으면 인정해야"
4
팟수
18/06/01
4389
0
25640
IT/컴퓨터
‘엘살바도르 법정통화’ 비트코인 6천만원 회복
12
revofpla
21/09/07
4389
0
28480
정치
봉투 속 ‘1번’ 찍힌 용지에 고성… 전국 확진자 투표 현장 대혼란
12
syzygii
22/03/05
4389
0
26433
기타
서귀포서 낚시로 31㎏ 거대 다금바리 잡아…50∼60인분
10
다군
21/11/04
4389
1
목록
이전
1
187
188
189
190
191
192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
+4 Pt
새로운 업적을 얻었습니다
레들
첫 성공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