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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외신
Date
21/10/26 14:14:14
Name
대법관
Subject
노태우 사망
https://kongcha.net/news/26304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620682
갔네요
1
이 게시판에 등록된
대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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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탈
21/10/26 14:14
삭제
주소복사
전두환은 편하게 눈감으면 안될텐데
기아트윈스
21/10/26 14:1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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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남았군요
구글 고랭이
21/10/26 14:1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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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반란의 수괴가 갔네요.
syzygii
21/10/26 14:1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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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메아리
21/10/26 14:2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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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복을 빈다는 말은 못하겟네요
J_Square
21/10/2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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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Rokine
21/10/26 14:2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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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군사쿠데타와 5.18 광주시민 학살의 공범이고, 전직대통령 예우도 박탈당한 사람인데
어째 친구이자 전임자 체육관 대통령보다는 동정적인 평가를 받는 특이한 사람이긴 합니다. 그럼에도 좋게는 말하기 어렵죠
2
jnote0504
21/10/26 14:2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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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형식적으로나마 죽기전에 추징금 완납은 했으니.. 비교가 안되죠..
구글 고랭이
21/10/26 14:2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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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이 기사도 노태우씨가 아니라 노태우 전 대통령이라고 부르고 있네요.
대법관
21/10/2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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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랜 시간 투병생활을 했기 때문에 동정적인 여론이 조금이나마 생긴게 아닌가싶네요.
1일3똥
21/10/26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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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정말 알고싶던 내용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맥주만땅
21/10/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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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군사정권의 민간이양을 이루어냈고,
지은 죄에는 못 미치지만 추징금은 완납했으니까요.
최태원 vs. 노소영 누구 응원할 것인가 고민하면 더 동정이 가는?
12
Jack Bogle
21/10/2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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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명복까지는 못 빌겠고... 그냥 잘 가시라고밖에
흑마법사
21/10/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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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탕절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요일3장18절
21/10/26 14:36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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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긴 시간 참회를 했고, 추징금도 완납하고, 자식통해. 사죄의 뜻도 계속 밝히고, 병으로 고생도 하고, 어느정도 진정성이 있지 않나 ... 워 그런 느낌이죠
대법관
21/10/26 14:37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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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러고보니..
할로윈차차
21/10/26 14:49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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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군요. 명복은 못 빕니다.
호타루
21/10/26 14:5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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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워낙 많이 흘린 사람이니 좋게 이야기하긴 어렵고, 저승에서 여러 사람들이 흘린 남은 피값도 마저 온전히 치루길 바랍니다.
3
헌혈빌런
21/10/26 14:5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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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이 아조씨는 후에 구설수는 없던거 같은데
머머리 아조씨는 그 후에도 어그로를 많이 끌어서...
lonely INTJ
21/10/26 14:5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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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6은 찐이다...
혀니
21/10/26 15:11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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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쿠 펌) 오늘 10월 26일이 어떤 날인지 알아보자
- 1597년 10월 26일 이순신 장군 명량해전에서 133척 왜선 격파
- 1909년 10월 26일 안중근 의사가 하얼빈역에서 이토 히로부미 처단
- 1920년 10월 26일 김좌진 장군이 청산리 전투에서 일본군 상대로 승리
- 1979년 10월 26일 김재규의 총탄에 박정희 사망
- 2021년 10월 26일 오늘 노태우 사망
3
토비
21/10/26 17:0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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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게시판은 10자 이상의 본인 의견이 필요하고, 10자 이상 의견이 없을경우 삭제 처리됩니다.
이 경우에는 이미 논의된 댓글이 많기 때문에 그대로 유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후에 뉴스를 올리실 때는 10자 의견 규정 준수를 부탁드립니다.
대법관
21/10/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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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私律
21/10/26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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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있긴 한데 과가 워낙 커서 명복은 못 빌겠네요.
TEN
21/10/27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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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는 하였으니 일단 사람이긴 하다고 봐야...
물론 이것 또한 비교대상 덕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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