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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10/25 15:00:05
Name   은하노트텐플러스
Subject   남궁민 14kg 벌크업 무색해진 '검은태양', 캐릭터 붕괴에 결말도 와르르
https://entertain.v.daum.net/v/20211025115202187

와...

이 정도면 욕 한글자 안 쓰고 욕 박은 수준 아닌가요.

찰지게 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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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시간대 유미의 세포들은 저만 보는지 별 이슈가 업더라구요.
애니메이션도 찰지게 만들었는데 ㅠㅠ
다람쥐
여자들사이에선 왕 인기입니다 ㅋㅋ
저도 재밌게 봤습니다.
연애 처음 시작할 때의 설렘같은게 잘 표현이 된거 같더라고요.

유미의 세포들과 마이네임에서 안보현 캐릭터가 다르게 나오는 것도 보는 재미가 있었고요.
어드전
유튜브에 올라온 클립들은 조회수 많이 나오더라고요
*alchemist*
와잎님이 봐서 가끔 따라봅니다. 유미를 포함한 여캐들은 짜증날 때가 많은데 세포들이 귀여워서 따라봅니다
유미의 집안일 세포가 최고에요.
내일 해야징~ 쉬러 가야징~
구박이
이 기사를 통해서 벌크업은 전혀 무의미한 행동임을 알 수 있읍니다. 따라서 우리는 운동을 멀리하고 맛이가 좋은 것들을 흐름 끊기지 않게 계속해서 먹어야 합니다.
12
살크업 하겠읍니다
구박이
역시 옳으신 분.
왼쪽의지배자
탐라에도 썼었지만 고딩한테 손벌리는 국정원은 정말노답이었습니다. 점차 액션씬이 사리지는것도 기사에언급되어있네요 완전 용두사미....
구글 고랭이
몸은 잘 만들었는데 액션씬이 별로 안나왔다고 하네요..;;
조지 포먼
남궁민이 예전에 헬스토피아 무천도사 관장하고 유튜브로 영상 찍은것도 보니까 고중량도 좀 치는 스타일 이신거 같은데
남궁민 몸 정도에 근접히 만들러면 3대 400 가까이는 해야 하는듯
볼때마다 최훈 MZ 생각났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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