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10/18 15:12:19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1018_151018.jpg (58.8 KB), Download : 66
File #2   img20211018_150959.jpg (70.7 KB), Download : 62
Subject   복합 충격에 급랭하는 중국경제…올해 전망 8% 안팎으로(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8074651089

End to China’s estate market boom could spell trouble for the economy, George Magnus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1/oct/15/chinas-booming-real-estate-market-could-spell-trouble-for-the-economy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10-18/china-s-gdp-growth-slows-as-property-and-energy-crises-hurt


https://m.yna.co.kr/view/AKR20211018115000089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1-10-18/china-channels-bernanke-with-assurances-evergrande-is-contained


https://www.yna.co.kr/view/AKR20211016027100097

Will China’s Common Prosperity Upgrade Dual Circulation? Michael Pettis
https://carnegieendowment.org/chinafinancialmarkets/85571

Why the Bezzle Matters to the Economy, Michael Pettis
https://carnegieendowment.org/chinafinancialmarkets/85179

일각에서는 정치적인 이유로 규제 완화는 어려울 것이라며, 부동산 발 경기 둔화/위축/침체 여파가 장기화하리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중국 경제와 밀접하다 보니 남의 일은 아닙니다.

헝다그룹 사태가 중국경제에 미치는 영향
http://www.bok.or.kr/viewer/skin/doc.html?fn=202110151112187270.pdf&rs=/webview/result/P0000528/202110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848 사회[르포] 38년 성심당맨도 처음 본 '케이크런'…'딸기시루'에 크리스마스 들썩 11 tannenbaum 23/12/25 4535 0
35569 사회주호민 아들 같은반 부모 “아동학대 없어...설리번 선생님을 뺏겼다” 48 danielbard 23/07/27 4535 0
31730 정치북한, 8일엔 전투기 150대 동시출격 시위… 14 Cascade 22/10/10 4535 0
32754 국제"한국인 81%가 중국에 부정적…56개국중 반중정서 가장 강해" 33 다군 22/12/27 4535 0
37106 정치JTBC, 尹 ‘매출 오르게’를 ‘배추 오르게’ 오기해 사과…“선거공작” 띄우는 여당 1 매뉴물있뉴 24/01/29 4535 0
13045 IT/컴퓨터통신3사, 5G 통신장비 도입 업체 결정 3 April_fool 18/10/19 4535 0
35062 국제홍콩·마카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시 수산물 수입중단" 밝히자 日 "압력 넣을 것" 3 오호라 23/06/15 4535 0
24567 사회'천만 접종' 환호 뒤…스러진 간호공무원 이한나 9 다군 21/06/11 4535 1
25591 국제"하늘에서 나이아가라폭포가 쏟아졌다"…허리케인에 마비된 뉴욕 3 다군 21/09/03 4535 0
31479 사회"1박 32만원 예약한 펜션, 5시간 걸려 갔는데 방이 없답니다" 5 swear 22/09/25 4535 0
16121 국제軍, 독도 영공침범 러 폭격기에 경고사격..중·러 KADIZ 침입 7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23 4535 0
29435 과학/기술우리은하 중심부 블랙홀 첫 포착… 아인슈타인 예측이 옳았다 15 곰곰이 22/05/13 4535 4
21756 스포츠바르사 메시에게 임금 삭감…"충격적인 요청" 7 swear 20/09/15 4535 0
17917 국제인니 18세 청년, 엄마 강간한 이웃 살해…"복수 6년 기다려" 15 다군 19/12/22 4535 0
23549 정치황교안 "개와 늑대의 시간 지났다" 11개월만에 정계복귀 선언 26 혀니 21/03/10 4535 1
21502 정치‘권력비리 의혹’ 피소자들이 공수처법 개정안 발의 15 판다뫙난 20/08/26 4535 3
23294 국제'살아 있는' 재즈 거장 칙 코리아…사후 전설로 남아 6 다군 21/02/12 4535 2
23040 국제“허비할 시간 없다” 긴급조치 17건 서명… 트럼프 정책 뒤집기 7 Bergy10 21/01/22 4534 1
20481 의료/건강덜 답답한 '비말 차단' 마스크 이번주 나온다..마트 등서 자율구매 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1 4534 0
22786 외신루크 레트로우 미국 하원의원 당선자 코비드로 사망 18 구밀복검 20/12/30 4534 0
24068 정치추미애 “외눈이 장애인 비하 발언? 언론 편향성 지적” 2 moqq 21/04/26 4534 0
9221 정치"워싱턴이 발칵" 조선일보, 미 학자들 글 '입맛대로 왜곡' 11 퓨질리어 18/04/09 4534 2
15109 정치니들 아버지는 그 때 뭐하셨지? 7 제로스 19/04/08 4534 5
25349 사회피자집 '돈쭐'에, 아빠 후원 쇄도…"가스비 빼고 다 기부" 2 Regenbogen 21/08/14 4534 5
37125 사회‘여성 병역의무화’ 대신 젊은 중장년층 ‘시니어 아미’ 만들자 35 danielbard 24/02/01 453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