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화천대유 대주주 경찰 출석.."곽상도 아들, 산재로 50억"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642	경제"태연이 마신 그 맥주, 소송 걸렸다"…중소맥주, 오비맥주에 손해배상청구 3	캡틴아메리카	21/11/22	4584	0
27154	정치'박근혜 사면' 홍준표 "윤석열에 줄선 사람들, 정권교체 책임져야" 18	Picard	21/12/24	4584	1
28690	사회운송업체에 매일신문 매각한 천주교 대구대교구에 “밀실매각” 4	다군	22/03/19	4584	0
27923	정치"노무사, 임금체불·산재 사건 고소 대리 못해"..업계 발칵 10	알겠슘돠	22/02/02	4584	0
27412	정치국힘 원내지도부, 의총서 이준석 당대표 탄핵 결의 제안 42	구글 고랭이	22/01/06	4584	0
25109	스포츠[공식발표] '예비FA' 서건창 LG로…정찬헌과 1:1 트레이드 12	8할	21/07/27	4584	0
20504	국제다시 공장 돌리는 중국, '미세먼지 공습' 시작되나 1	잘살자	20/06/03	4584	0
21784	정치文 측근들에 편법 월급 줬다, 최재형의 감사원이 적발 22	moqq	20/09/18	4584	1
23320	경제중앙 공무원 25% AI로 대체 가능..그런데도 정부는 "증원" 10	empier	21/02/14	4584	2
25112	스포츠[올림픽] '도쿄 질주' 멈춘 김제덕 "사대 홀로 오르자 부족함 느꼈다" 2	Regenbogen	21/07/27	4584	0
18457	외신중국에 H5N1 조류독감이 발병 8	다군	20/02/02	4584	0
31257	사회부모가 버린 10세 손녀 성폭행·촬영 할아버지, 징역 17년 확정 11	swear	22/09/10	4584	0
19226	경제"강원도 청정감자 10kg에 5천원!" 감자 팔아주는 최문순 지사 12	감자	20/03/12	4584	3
28954	정치문 대통령 부부, 법흥사터 초석 깔고 앉아 52	empier	22/04/07	4584	0
17180	정치바른미래, '安 비하' 이준석 직위해제···최고위원 자격 박탈 23	Bergy10	19/10/19	4584	1
26140	기타갑자기 또 초겨울 날씨?…이번 주말 첫 한파특보 예상 7	다군	21/10/13	4584	0
2845	기타환경 파괴 주범 비닐봉지 먹어치우는 애벌레 발견 6	April_fool	17/04/25	4584	0
20766	문화/예술이 그림, 어떻게 느껴지나요? 12	結氷	20/06/23	4584	1
13087	사회'폰팔이'는 사회적인 기생충이 아니다 20	레지엔	18/10/23	4584	6
19487	경제파산 신청한 아오리라멘…가맹점주는 이제 어쩌나	swear	20/03/26	4584	0
36639	정치당-용산 관계 재정립 요구에.... 인요한 “대통령은 나라님” 18	오호라	23/11/21	4584	1
22816	정치B마트·마켓컬리·쓱배송...집콕시대 신물류도 규제나서는 與 10	몽유도원	21/01/03	4584	5
23584	사회키오스크서 20분…"딸, 난 끝났나봐" 엄마가 울었다 16	혀니	21/03/12	4584	0
28960	기타시럽 든 커피전문점 커피, 밥 한 공기보다 열량 최대 2배 높아 3	다군	22/04/07	4584	0
16929	사회"2030 취업난, 北 손잡으면 된다는 여권 386” 12	Fate	19/09/26	4584	4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9/27 10:38:17
Name	맥주만땅
Subject	화천대유 대주주 경찰 출석.."곽상도 아들, 산재로 50억"
https://kongcha.net/news/25907 https://news.v.daum.net/v/20210927102310224 김씨는 '50억원이 너무 크지 않나'라는 질문에는 "그분(곽 의원의 아들)이 산업재해를 입었는데 이는 개인적인 프라이버시(사생활)"라며 "그분이 대답하지 않는 한 말하기 곤란하다"고 했다. 기본 퇴직금이 5억에 산재입으면 45억을 더 주는군요. 산재보험이 필요없는 회사이군요.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맥주만땅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