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9/14 15:42:04
Name   moqq
Subject   서울 임대차 계약 40%는 반전세.
https://land.naver.com/news/newsRead.naver?type=headline&prsco_id=421&arti_id=0005601587

"지난달 서울에서 체결된 아파트 임대차 계약(계약일 기준)은 총 1만2567건으로, 이 가운데 월세를 낀 계약은 39.4%(4954건)에 달한다."

최근 1년 (20년 8월부터)간 반전세율은 35%로 전년 동기 28%에서 7%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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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8월부터 1년간 28%였는데 지금 40%면 12%증가지만, 증가율로 따지면 42.8% 증가한거죠.
새로운 계약이 월세로 체결된다는 말은 집주인들이 보증금을 돌려줄 여력이 충분하다는 뜻이겠죠.
보통 집값 상승기에 전세를 껴서 갭투자하는 일이 많은데
그럼에도 월세 체결율이 42%증가했다는 말은 전세라는 사금융을 충분히 상환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할테고..
돈이 많은 다주택자들이 주택을 늘리기보단 기보증금을 빼주고 월세로 전환하는 비율이 높아졌다는 뜻이기도 하겠네요.
아마 보유세때문일 듯?
돈 많으신 분들은 남편 2주택(최소 1개는 월세로 보유세 충당), 아내 2주택 (역시 월세로 보유세 충당) 요렇게 세팅하는 것 같던데..
그러다가 증여하기도 하고..
여튼 다주택자들이 주택수를 더 늘리지 못하게 한 것에는 성공한 것 같습니다.
다만 똘똘한 놈으로, 월세로 보유하려는 추세가 생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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