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9/03 06:14:31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하늘에서 나이아가라폭포가 쏟아졌다"…허리케인에 마비된 뉴욕
https://www.yna.co.kr/view/AKR2021090300520007

https://m.yna.co.kr/view/AKR20210903002652072

https://apnews.com/article/northeast-us-new-york-new-jersey-weather-60327279197e14b9d17632ea0818f51c

뉴욕을 포함해 미 북동부 지역 피해도 매우 큰 것 같습니다.  NWS(국립기상청)이 뉴욕시에 홍수 비상사태를 발령한 것이 처음이라고 합니다. 평년이면 9월 한 달간 내릴 비보다 많은 양이 하루 만에 내렸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서부 산불과 더불어 허리케인 피해를 언급하며 기후 위기가 현실이라고 했습니다.

해당 지역 거주하는 회원님들도 별일 없으시기를.

https://youtu.be/BD6GFOUaRkQ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9646 문화/예술송강호, 칸영화제 한국 최초 남우주연상…박찬욱 감독상 2 swear 22/05/29 4511 2
30417 의료/건강 언론사 선택 기능 "접종해도 감염된다는데 굳이.." 4차접종 제고 묘수 없나 27 알탈 22/07/19 4511 0
22226 외신Features not supported 10 T.Robin 20/11/06 4511 0
20179 국제오바마 비방트윗만 하루새 '100건 넘게' 날린 트럼프 7 유럽마니아 20/05/11 4511 0
18901 국제외국 전문가들, 한국 코로나19 검사속도에 탄복…"미국은 못해"(종합) 15 다군 20/02/25 4511 0
27605 사회'찐부자'들이 샤넬 안 사는 이유 24 구밀복검 22/01/16 4511 0
18138 정치안철수 낀 통합 신당 추진.."갑자기 뭐냐" 유승민 버럭 12 結氷 20/01/11 4511 0
29146 게임감독은 ‘화살 받이’, 케스파는 뒤로 숨었다 2 swear 22/04/21 4511 0
25821 정치이재명, "내게 단 한 톨의 먼지나 부정부패 있었다면 가루가 됐을 것" 39 매뉴물있뉴 21/09/17 4511 0
12512 IT/컴퓨터"크런치모드 바꿔라" 넥슨에 첫 노조...성장 갈림길 선 게임산업 7 삼성갤팔지금못씀 18/09/03 4511 3
21728 게임끝나지 않는 싸움... '그리핀 사건' 수사, 재판 상황은? 5 자크 20/09/14 4511 0
16353 사회"'기자 폭행' 이영훈 전 교수 영상 방영 가능" 2 The xian 19/08/10 4511 1
21732 사회방심위, 디지털교도소 내부 17개 페이지만 차단 조치 24 업무일지 20/09/14 4511 0
20709 문화/예술“180도에서 8분”…돈가스 장인 윤용근 회장 추모하며 4 ebling mis 20/06/19 4511 0
23270 정치"MB 국정원, 18대 국회의원 전원 사찰…문건 있다" 16 Bergy10 21/02/09 4511 0
26854 정치윤석열 이재명 지지이유에 대한 조사 40 샨르우르파 21/12/08 4511 1
31718 기타왜 삼각김밥은 '삼각형'일까 8 다군 22/10/09 4511 0
35560 사회백마회관 '16첩 반상' 황제식사 논란…육군 "엄중 인식" 9 Beer Inside 23/07/26 4511 0
28905 사회제주 신라호텔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성추행 10 구밀복검 22/04/05 4511 0
25067 사회철근 지지대, 엿가락처럼…은마아파트 '위험한 지하실' 4 다군 21/07/23 4511 0
3564 정치[NewBC 칼럼] 안경환 후보 실명 가사판결문 제공은 명백한 불법행위 30 ArcanumToss 17/06/17 4511 0
11500 IT/컴퓨터마침내 드러난 SKT 'T플랜'..이통3사 요금제 개편 일단락 알겠슘돠 18/07/17 4511 0
18156 문화/예술유관순, 윤봉길의 수통 폭탄… 레고로 재현된 100년 전 독립영웅들 3 다군 20/01/12 4511 2
29164 정치유승민, 윤 당선인 향해 "자객의 칼 맞아...권력의 뒤끝 대단" 24 괄하이드 22/04/22 4511 0
29165 사회"쉬게 해달라" 굶는 노동자에게 '빠바'는 '비타500'을 건넸다 5 자공진 22/04/22 4511 1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