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10828180614979
최초 브리핑 장소는 야외가 아니라 실내였다. 이후 기자들의 요구로 야외로 변경됐다. 또한, 브리핑을 시작할 무렵 법무부 직원은 강 차관 옆에서 우산을 들고 있었다. 그러자 취재진 사이에서 강 차관 뒤쪽으로 이동해 달라는 요구가 있었다. 요구를 받은 법무부 직원은 강 차관 뒤쪽에 섰고 강 차관 뒤로 직원의 모습이 보이자 취재진은 몸을 구부릴 것을 요구했다. 해당 직원이 몸을 구부리자 취재진 중 한 사람이 "더 앉으세요"라고 말했다.
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기자들이 만든 작품.
이번 이슈의 원흉은 기자들인데도 지들이 강차관을 황제의전이라 난사한거지요. 더 잘못한 놈들이 지들이 한 짓은 전부 입 꾹 닫고 되려 정의로운척. 그림 나온다 신나서는… 역겨워요.
(강차관이 잘못 없다가 아닙니다. 강차관은 강차관대로 욕먹어야 하는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