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22 12:02:31수정됨
Name   다군
File #1   responsive_large_webp_i5j3Hvr8_RgkXZxbhZnJjbyAv9nJhdTOBcl3_chav6g.webp (36.4 KB), Download : 65
Subject   서울 시내버스 '현금승차' 폐지…10월부터 시범운영


https://m.yna.co.kr/view/AKR20210820133600004

https://youtu.be/_NcB1YPuQMA

시범운영입니다. 우리나라가 정치 시스템 등 여러 면에서 유리한(?) 중국을 제외하면 현금 없는 사회로 전환하기가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라고 하는데, 카드나 페이류 등 비현금 결제 비율이 매우 높은 우리나라입니다만, 이런 변화가 가속하면 연세 많은 분들이나 디지털 서비스 사용 힘든 사람 등 소외되는 계층도 있을 것 같습니다.

버스는 교통카드를 취약층에 배포하는 등 보완책이 상대적으로 쉬울 것 같습니다만, 특히 비대면에 비현금 결제가 되기 쉬운 키오스크/셀프 결제 시스템은 옆에서 직원들이 도와준다지만 쓰기 곤란한 분들도 제법 있는 것 같더군요.


*카드 결제 선호도 인터넷 조사(2020)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421 경제4천조국 입갤이요 8 기아트윈스 21/02/25 4604 0
23167 IT/컴퓨터싸이월드, 3월에 부활…10억 원에 인수 6 swear 21/02/02 4604 0
37759 사회‘갤럭시’ 조립하다 백혈병 걸린 21살 노동자…“원청 삼성전자 책임져야” 2 자공진 24/04/19 4604 8
14720 사회‘맘까페’ 제보자 "레벨 높이고 엄마인척...나름 치밀" 7 알겠슘돠 19/02/26 4604 1
22400 국제中 왕이, 강경화 회담 24분 지각...美 장관 늦었다고 면박 주더니 3 열린음악회 20/11/26 4604 0
32384 문화/예술"이승기 이어 이선희도…음원 정산 한푼도 못받았다"(연예뒤통령') 33 Picard 22/11/25 4604 0
36736 사회코로나도 이긴 교육의 힘.. PISA, 한국 학생들 성적 올랐다 8 카르스 23/12/06 4604 0
24193 방송/연예'독립만세' 김숙에 막혀 부동산 투자 기회 날린 김신영 "23억 되더라" 5 swear 21/05/11 4604 0
13698 국제"22년 일했는데 월급 176만원" 양극화로 위기 처한 마크롱, 유류세 인상 중단할 듯 3 DarkcircleX 18/12/04 4604 1
18562 사회"나 임금 못 받았어, 아이들 부탁해" 어느 노동자의 유언 10 swear 20/02/08 4604 1
29058 방송/연예'대탈출'‧'여고 추리반' 정종연 PD, CJ ENM 퇴사 5 swear 22/04/14 4604 0
28035 정치안민석 “쇼트트랙 사태, 핵심 이유는 삼성의 지원 중단” 30 syzygii 22/02/09 4604 1
25220 정치"전쟁 몰고 오는 한미연합군사훈련 중단" 목소리 계속 19 414 21/08/05 4604 0
17285 사회'조국 대전' 끼지 못한 이들의 분노 "난 주인공 될 수 없는 영화 같았다" 28 grey 19/10/29 4604 7
23174 사회"65억 과시하며 사기"..경찰 아빠 믿었나? 외 모음 2 Schweigen 21/02/03 4604 2
29575 정치"문재인! 문재인!" 열띤 환호..이준석 막아서며 "돌아가" 20 tannenbaum 22/05/23 4604 4
136 기타수능 제2외국어 69%가 아랍어 선택 5 Toby 16/09/16 4604 0
19337 국제아베의 코로나19 엉망 대응 뒤엔 ‘제국 군부의 망령’ 있다 5 자공진 20/03/18 4604 4
23689 스포츠기성용, 성폭력 의혹 제기자 형사고소…5억원 손배소 2 empier 21/03/22 4604 0
34953 스포츠2천400억짜리 '유리 몸' 디그롬, 결국 팔꿈치 수술…시즌 아웃 4 danielbard 23/06/07 4604 0
24714 국제“임신부 괴롭히지마!” 불량배 제압한 식당직원의 돌려차기 3 swear 21/06/25 4604 0
17547 게임"정의가 짓밟히게 놔둘 수 없다" 하태경 의원 인터뷰 8 swear 19/11/21 4604 4
36749 게임“DRX 팬들께 죄송하고 감사했던 2023년” 2 swear 23/12/10 4604 1
13966 IT/컴퓨터애플 “방금 산 아이패드가 휘어져 있다고요? 정상입니다, 환불 NO” 8 김우라만 18/12/20 4604 0
21902 사회'임신 24주까지 낙태 합법화'…정부, 개정안 준비 17 이상과 비상 20/09/29 4604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