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17 23:56:11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817_235204.jpg (158.7 KB), Download : 67
File #2   img20210817_235332.jpg (327.7 KB), Download : 64
Subject   美보수논객, 아프간 빗대 "美지원 없으면 한국도 붕괴" 트윗논란




https://www.yna.co.kr/view/AKR20210817180100071

응애응애 나 애기. 세계 군사력 순위 6위 밖에 안 됨?!

미군에 많이 의지하는 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 주변이 다 강국입니다만, 왜 하필 대만도 아니고 한국을 골랐을까요? 대만도 버럭하겠지만.

반론이 나오니, 북한이 탈레반보다 선진적이라며 재반론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핵무기 얘기를 하든지.





우리가 스스로 우리나라 군대 당나라 군대라고 하는 것은 웃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다른 나라에서 무시하면 킹받죠.


IISS나 sipri 등에 비해서 신뢰도가 떨어지고,

핵무기 등은 빠지고, 숫자 놀음에 가깝다고도 합니다만, 참고로

GFP 2021 Military Strength Ranking
https://www.globalfirepower.com/countries-listing.php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1658 정치이재명 수사에 검사 100명 검찰수사관 500명 투입? "불가능한 얘기" 6 야얌 22/10/05 4503 0
18863 국제오만에서도 첫 감염자 나왔다… “이란서 귀국한 여성 2명” 9 CONTAXND 20/02/25 4503 2
20913 경제워렌 버핏, 도미니언 에너지 천연가스 부분 인수 3 존보글 20/07/06 4503 1
34488 사회"아! 명치 쪽이 내려앉는 느낌" 미혼모 외상 손님 찾아간 사장 7 R세제곱인생 23/05/03 4503 4
28859 경제인수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1년간 배제" Folcwine 22/03/31 4503 1
13500 국제[외신] 원시부족: 미국인 여행객이 인도양 섬 토착 부족의 화살에 목숨을 잃었다 5 덕후나이트 18/11/23 4503 0
20924 사회택시기사와 달랐다···구급차 부딪힌 아반떼 부부 "신경쓰지마라" 3 swear 20/07/06 4503 2
6082 스포츠SK 임석진, 금지약물복용...내년 36경기 출장정지 8 키스도사 17/10/27 4503 0
16067 스포츠'최하위' 롯데, 양상문 감독 이윤원 단장 동반 사임 3 알겠슘돠 19/07/19 4503 0
31427 정치윤석열 지인 '황회장' 취재기자 끝내 무단침입 혐의 기소 5 오호라 22/09/21 4503 0
3269 사회"자살한 단원고 교감에 해경이 욕설" 증언 나와 tannenbaum 17/05/27 4503 0
29638 사회부산 롯데百 광복점, 다음 달부터 '영업 정지' 15 the 22/05/27 4503 0
28107 정치文 전직 비서관 "칼 끝 문재인 겨눠..지켜달라" 호소 15 empier 22/02/11 4503 1
27086 정치국힘 비공개회의에서의 또다른 논란 29 대법관 21/12/21 4503 0
11215 스포츠홍명보 KFA 전무의 뼈있는 조언 "방송 3사 해설위원, 현장 어려움을 경험해야 한다" 17 TimeBED 18/07/05 4503 1
30928 사회신규확진 18만명 넘어…정부 "6주 동안 주말 당직병원 운영" 19 22/08/17 4503 0
8148 스포츠탈락 결정적 요인…조용히 경기장 빠져 나간 노선영 11 이울 18/02/20 4503 0
35542 국제WSJ "우크라, 올해 대반격에 큰 돌파구 없을 듯" 진단 3 오호라 23/07/24 4503 0
36571 경제집값이 5억인데 분담금 5억이 말이 돼?…갈등의 씨앗 노원 아파트 12 야얌 23/11/12 4503 0
30429 정치정황근 농림 장관 "추석 지나면 물가 내린다" 16 데이비드권 22/07/19 4503 0
36829 정치[칼럼]특검 정면 돌파해야 윤석열도 살고 한동훈도 산다 19 매뉴물있뉴 23/12/22 4503 0
16095 국제브렉시트 강경파 총리 탄생..영국은 폭풍전야 5 월화수목김사왈아 19/07/21 4503 0
28386 외신젤렌스키: 살아있는 저를 보는 마지막 순간일 수 있습니다. 14 구밀복검 22/02/26 4503 5
34530 정치'녹취록 파문' 태영호 "내부직원, 횡령·비밀 누설 혐의로 경찰에 고발" 5 오호라 23/05/07 4503 0
8419 IT/컴퓨터나이 적을수록 '네이버', 많을수록 '다음' 쓴다 16 JUFAFA 18/03/05 4503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