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첫 2000명대.."셧다운 아니면 답 없어" vs "독감처럼 안고 가야"[촉!]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780	스포츠유상철 감독 "위독? 많이 좋아졌다. 밥도 잘먹고 잘지내고 있다" 3	swear	21/03/29	4565	2
24804	국제"100억에 팔려"…방구석에 걸려있던 그림의 놀라운 정체	swear	21/07/03	4565	0
25572	국제고대 맥주 원조는 중국?…9천년 전 도자기 그릇서 흔적 확인 9	다군	21/09/01	4565	0
16613	정치박훈 변호사 "검찰이 조국 관련 압수수색 누설"..경찰에 고발 19	moira	19/08/30	4565	5
31718	기타왜 삼각김밥은 '삼각형'일까 8	다군	22/10/09	4565	0
26087	국제미 정치학자 "한국 핵무기 보유 결정하면 미국은 지지해야" 2	다군	21/10/09	4565	0
35304	사회신생아에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억장 무너진 부모 22	swear	23/07/04	4565	0
24810	사회한밤 전화 온 면접관 질문 "성관계 몇명? 자위는? 체위는?" 13	고기먹고싶다	21/07/04	4565	0
18668	사회'4월 총선=한일전' 포스터 등장.. 한일관계 총선 변수로 부상하나 22	empier	20/02/15	4565	0
11758	경제'박' 깨지는 소리에 아시아나는 '휘청' 6	Toby	18/07/25	4565	0
21232	외신애플도 틱톡 인수에 관심 3	다군	20/08/04	4565	0
29680	경제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 내일부터 문 닫는다 7	Beer Inside	22/05/31	4565	0
8433	스포츠[외신] 카넬로 알바레스 약물 검사 통과 실패, 게다니 골로프킨과의 재대결은 속행 2	구밀복검	18/03/06	4565	0
17906	스포츠차명석 단장의 진심 "오지환 실제 가치는 75억, 사실 더 주고 싶었다" 9	맥주만땅	19/12/20	4565	0
1779	정치반기문 "노무현과 일면식 없었다…여기까지 온 건 나의 업적" 8	우웩	17/01/29	4565	0
7156	사회국립대 교수, 입시면접서 인권침해 '무차별 막말' 17	모선	17/12/26	4565	0
19188	정치"정의당 비례 1번, 과거 대리 게임은 대리시험 개념".."철저히 반성" 4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3/11	4565	2
24567	사회'천만 접종' 환호 뒤…스러진 간호공무원 이한나 9	다군	21/06/11	4565	1
15352	국제北 또 쏘자, 트럼프 뿔났다…"北 선박 나포해 압류 돌입" 5	Zel	19/05/10	4565	0
29178	정치불교계에 송기인 신부까지..MB·김경수·정경심 연이은 사면요청 4	empier	22/04/24	4565	0
23804	국제볼보차, 전세계 모든 직원에 24주 유급 육아휴직 준다 5	다군	21/03/31	4565	1
24574	의료/건강전북 부안 의료기관서 얀센 백신 과다 투여…"의료진 실수 파악"(종합) 7	다군	21/06/12	4565	0
26367	의료/건강"코로나 감염자의 재감염 확률, 백신 접종자의 5배" 2	매뉴물있뉴	21/10/30	4565	0
10240	IT/컴퓨터돈 내고 VOD 보는데 중간광고가 왜 나오나 2	알겠슘돠	18/05/19	4564	0
23810	정치이광재 "'사람'아닌 '당'보고 뽑은 대구…전국에서 경제 꼴찌" 14	맥주만땅	21/03/31	4564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8/11 12:19:29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첫 2000명대.."셧다운 아니면 답 없어" vs "독감처럼 안고 가야"[촉!]
https://kongcha.net/news/25288 https://news.v.daum.net/v/20210811102930226?x_trkm=t 첫 2000명대.."셧다운 아니면 답 없어" vs "독감처럼 안고 가야"[촉!] 제가 듣고싶었던 질문과 답이라서 들고왔습니다. 나는 이런 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주는 사람을 보고싶었는데 왤케 제눈에는 이런 류의 답을(긍정이든 부정이든) 제시하는 사람이 눈에 띄지 않았는지 모르겠읍니다. 전문가들의 입장을 요약하자면 현상유지나 현재보다 거리두기 강화로 가면 모를까 완화는 고려하기 어렵다. 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매뉴물있뉴님의 최근 게시물 24-09-19 (단독)"대통령과 여사에게 전화했다. 내일 김영선 발표" [24] 24-09-12 감사원 "대통령 관저 정확한 준공도면도 없어…공사 전 과정 위법사례" [5] 24-09-10 “불친절할까봐” 병원에 둔기 가져가 난동부린 60대, 현행범 체포 [1] 24-09-10 채상병 어머니 "해병대 전 1사단장 처벌 바란다" [5] 24-09-10 20대 남성, ‘문재인 평산책방’서 8분간 여성 직원 무차별 폭행 [6] 24-09-06 김민석, “계엄설이 이재명 방탄용? 코미디 같은 이야기” [김은지의 뉴스IN] [22] 24-09-05 '풀액셀' 경고음 의무화 법안 추진…"급발진 둔갑 페달 오인 사고 막는다" [18] 24-09-05 휴대폰 메시지 확인하는 인요한 최고위원 [6] 24-09-05 애플, 내년 봄 '나의 찾기' 네트워크 국내 도입 [11] 24-09-05 (단독)"김건희 여사, 4·10 총선 공천 개입"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