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8/02 17:24:36
Name   Picard
Subject   안철수, 靑 앞 드루킹 1인시위…돌연 이준석에 "동참해야지"
http://yna.kr/AKR20210802059300001?input=tw


====
안 대표는 국민의힘과 합당 논의에 대해서는 "지금 대선주자들이 제1야당에 모이고 있고 축제 분위기로 보이지만, 실제로 과학적 지표를 살펴보면 그와는 반대 결과가 나타나고 있는 게 심히 우려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여권 주자들의 지지율 합계가 야권 주자들의 지지율보다 높은 상황을 언급했다.

그는 "제1야당과 제2야당의 플러스 통합만이 정권교체를 담보할 수 있다"며 "지지자의 저변을 오히려 떨어져 나가게 만드는 마이너스 통합이 된다면 정권교체의 가능성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것이 아니겠나"라고 반문했다.
====


아니... 안철수 대표님 존재감을 드러내야 하고, 안대표님이 1인 시위 하는건 다 이해하는데요.

제2야당은 국민의당이 아니라 정의당이잖아요....
정의당 대비 의석수 반밖에 안되는데 왜 2야당이에요..

준스톤과 정의당한테 동시에 싸움 거는건가..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258 방송/연예예능 출연, 남성이 여성의 2배…성차별 여전 16 swear 19/01/13 4601 0
12723 국제마크롱, '일자리 없다'는 청년 푸념에 "길 건너면 널렸다" 10 퓨질리어 18/09/17 4601 2
26547 경제전세계 순자산, 20년간 3배 넘게 성장…중국이 미국 추월 6 다군 21/11/15 4601 1
21940 외신미국이 국제형사재판소 검사를 제재 명단에 올렸다 4 코리몬테아스 20/10/05 4601 9
31157 사회자연분만 네쌍둥이 태어났다…“국내 최초, 모두 건강” 18 swear 22/09/01 4601 1
27318 국제“딸 위해 살았다더니”…엄마가 팔아넘겨 성폭행 후 살해된 美 5세 소녀 1 swear 22/01/02 4601 0
20663 사회(혐오사진) 집안 벽 뜯으니 '폐기물'이 잔뜩..인테리어 하다 '날벼락' 6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16 4601 0
30391 의료/건강"술, 40세 이하엔 백해무익…그 이상엔 유익할 수도" 8 다군 22/07/15 4601 1
21178 스포츠축구협회, '국가대표 감독 자격증 의무화'에 반발 11 커피최고 20/07/31 4601 0
21946 정치“임신 14주까지 낙태 가능” 정부 내일 입법예고 8 사악군 20/10/06 4601 3
28346 정치野 김건희 주가조작 의혹 “공소장 오류. 檢 오보사태 책임져야” 27 집에 가는 제로스 22/02/24 4601 8
3772 문화/예술미디어 아티스트 그리고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 작가 단독 인터뷰 16 나쁜피 17/06/30 4601 3
9660 의료/건강공무원 '갑질 미투'?..복지부 과장 "정부가 우습냐" 의료계 발끈 9 tannenbaum 18/04/23 4601 0
28094 정치‘적폐청산’ 文국정과제 1호였는데... 靑 “오롯이 尹이 수사 주도” 16 주식하는 제로스 22/02/10 4601 8
28606 정치조응천 "이재명 역량 덕에 초박빙 승부...결국 문제는 민주당" 55 Beer Inside 22/03/14 4601 0
4288 IT/컴퓨터페북, AI끼리 은어 대화에 강제종료 9 April_fool 17/07/31 4601 1
23489 국제뉴질랜드 해역서 세차례 강진…규모 8.1 지진에 쓰나미 경보도(종합3보) 3 다군 21/03/05 4601 0
29121 정치조국 "윤석열과 내 딸의 '주거 평온'은 차별적인가" 38 과학상자 22/04/20 4601 0
16067 스포츠'최하위' 롯데, 양상문 감독 이윤원 단장 동반 사임 3 알겠슘돠 19/07/19 4601 0
7364 사회비싼 항공권 사면 '전용통로'.."당연" vs "차별 부적절" 34 CONTAXS2 18/01/06 4601 0
27844 경제LG엔솔 상장일 기억된 故구본무 회장…"그분의 뚝심·끈기 결과" 3 22/01/27 4601 1
33732 정치경험해 보지 못한 ‘문제적 인간’ 이재명 22 Profit 23/03/11 4601 0
24005 사회10년간 딸 성폭행 '인면수심' 친부 구속…딸은 신고 후 극단선택 1 헌혈빌런 21/04/20 4601 1
27077 정치이준석 "조수진 거취와 관계없이 상임선대위원장직 던지겠다" 64 구글 고랭이 21/12/21 4601 0
36294 스포츠"BTS 다 군대가는데, e-게이머는 다 면제"…'불공정 병특' 논란 재점화 15 Groot 23/10/06 460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