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28 00:00:34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확진자 재급증에 놀란 美…두달여만에 마스크 쓰기 지침 '유턴'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8059800009


*기자회견 후 한글기사 추가했습니다.


=====


https://www.yna.co.kr/view/AKR20210728000600072

*한글기사 추가했습니다.

https://www.washingtonpost.com/health/2021/07/27/cdc-masks-guidance-indoors/

접종 독려 목적도 있었고, 코로나19 대응 성공 이미지도 있어서 접종자는 마스크 안 써도 된다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벗는 퍼포먼스까지 하면서 강조했었기에, 번복은 실패로 비칠 수 있어 고민하는 것 같았는데, 일부 상황에서는 접종완료자라도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할 것을 브리핑에서 권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당국의 전문가들 사이에도 기존 권고 번복에 대한 부담감, 접종 거부자들에게 악영향 등 여러 이유로 의견이 갈리는 것 같지만, 그만큼 델타가 심각하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마스크 프리 상황은 아직은 먼 것 같군요.

https://youtu.be/H03WkpyojW0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2952 경제美주가폭락에 베이조스 자산 하루 10조원 날아갔다 17 Credit 18/10/11 4397 0
12698 문화/예술"제 계약서 좀 봐주세요" 게시판에 올리는 프리랜서들 8 김우라만 18/09/13 4397 0
6560 IT/컴퓨터"애플·삼성·화웨이만 이익… 글로벌 스마트폰 빅3 질주 계속된다" 2 JUFAFA 17/11/27 4397 1
31138 국제'냉전 종식' 이끈 고르바초프 전 소련 대통령 사망 6 비형 22/08/31 4397 0
24739 사회“이 죽음은 타살이다” 힘들어도 내색없던 그가 사망하기까지… 1 다군 21/06/28 4397 2
24229 사회화이자 즉각 부인한 삼성바이오 "모더나는 추후 공시"..생산유력 4 하우두유두 21/05/14 4397 1
24998 사회쓰레기봉투를 묶으며 4 소요 21/07/19 4397 14
23976 방송/연예45RPM 이현배, 오늘 사망 비보…' 친형' 이하늘·정재용 오열, 애도 물결 2 swear 21/04/17 4397 1
25257 스포츠KIA, 브룩스 퇴출 "전자담배서 대마초 성분 검출" 7 Darwin4078 21/08/09 4397 0
34227 정치대통령실 "미국, 한국 타깃 삼아 정보 수집할 의도 없어" 7 오호라 23/04/13 4397 0
23489 국제뉴질랜드 해역서 세차례 강진…규모 8.1 지진에 쓰나미 경보도(종합3보) 3 다군 21/03/05 4397 0
31429 정치추락한 韓 엘리트 스포츠..그뒤엔 文정부 '정치 개입' 있었다 [성백유가 고발한다] 23 tannenbaum 22/09/22 4397 0
22472 정치"입만 열면 풍파"..'발언 금지' 당한 여가부장관 15 맥주만땅 20/12/03 4397 0
38090 사회생산가능인구 늘리려 노인들 ‘은퇴 후 이민’시키자는 국책연구기관 29 the 24/06/02 4397 0
24779 사회"오늘까지 사면 200만원 번다"…샤넬 문 열기도 전에 130명 줄섰다 6 Cascade 21/06/30 4397 0
27851 정치국민의힘 양성평등특별위원장 "신남성연대 행보 응원" 23 애정열등생 22/01/27 4397 1
26066 IT/컴퓨터"엔씨소프트 성희롱 문제로 여직원들 줄퇴사"..사측 입장은? 6 Regenbogen 21/10/07 4397 0
28119 정치"신천지, 尹위해 당원 가입" 추가 폭로…"국힘 당원 가입 수 만 명 될 것" 20 붉은 시루떡 22/02/12 4397 2
19162 경제'블랙먼데이'의 여파 및 관련 소식 세 가지 3 세상의빛 20/03/10 4397 0
13791 과학/기술[외신] 암흑물질과 암흑에너지의 답은 음의 질량일수도 9 Sophie 18/12/10 4397 0
26107 국제미국서 코로나 고아 14만명…미성년자 500명 중 1명꼴 2 moqq 21/10/11 4397 0
11264 국제"전자식 개표한 이라크 총선, 수개표와 12배까지 차이" 1 April_fool 18/07/07 4396 0
25088 경제지원금 건보료 기준선…홑벌이 4인가구 직장인 30만8천원(종합) 13 다군 21/07/26 4396 0
33027 정치與 "시선 분산용" 野 "졸렬한 인식"…이재명 기자회견 이틀째 공방 40 매뉴물있뉴 23/01/13 4396 0
22285 스포츠[LCK] 쵸비가 하고싶은 말 5 윤지호 20/11/13 439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