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22 01:00:53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전력 피크타임' 오후 5시로 늦춘 태양광 발전의 위력
[집중취재M] '전력 피크타임' 오후 5시로 늦춘 태양광 발전의 위력
https://news.v.daum.net/v/20210721203710287?x_trkm=t

주요 내용은 아무래도
일반 가정집/소규모공장등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장치들이
한낮에는 효과를 발휘하여 전력을 충당해주고 있어서
15년전인 05년에는 여름철 피크 전력시기가 오후12시였으나
지금은 오후 5시경으로 늦춰졌다는 내용입니다.
소규모 발전장치들의 발전량은 전혀집계가 되고있지 않으나
기사에 따르면 원전 15기에 달하는 분량으로 추정...이라고??
...? 태양광이 그렇게 규모가 큰 발전이었나?;

태양광 발전이, 겨울 난방용전기는 몰라도
여름냉방용전기를 생산하는데는 효율적일것 같다
라는 생각이 항상 있었는데,
비계량 발전량 15기가와트, 계량 발전량 4기가와트라는
나름의 숫자와 함께 보도된건 의미가 있을수도 있겠다 싶어서 가져왔습니다

비계량이란 말은 계량이 안됬단 말인데
어떻게 15기가와트라는 추산치는 나온건가... 궁금하기도 하네욥.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7219 정치이준석, 개혁신당 내홍 속 긴급 기자회견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 16 은하스물셋 24/02/17 4535 0
7013 의료/건강낙상 노인에 호흡기 꽂아놓고.."죽을 때까지 뽑아먹는 거죠" 7 알겠슘돠 17/12/19 4535 0
24934 스포츠'롯데 좌완 투수' 김진욱, 박민우 대체자로 도쿄 올림픽 출전 13 the 21/07/15 4535 0
25190 경제"5만가구 라더니" 정부 주도 재건축…실제 추진 1580가구 그쳤다 21 Leeka 21/08/03 4535 1
7015 방송/연예SM "팬 위한 샤이니 종현 조문장소 마련, 유가족 뜻 따라" 1 elanor 17/12/19 4535 0
26215 경제'탄소중립' 폭주에..재계 "산업시설 해외이전 부추길것" 우려 13 은하노트텐플러스 21/10/19 4535 1
18024 정치조국 불구속기소..검찰, 뇌물수수 등 12개 혐의 적용 17 토끼모자를쓴펭귄 19/12/31 4535 2
18794 정치차명진 "박원순·이재명, 신천지 교회 폐쇄? 독재이자 종교탄압" 주장 8 The xian 20/02/22 4535 3
20586 국제북한 "오늘 12시부터 청와대 포함 모든 연락선 차단·폐기" 2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09 4535 0
24426 정치"정책 빠진 이준석 돌풍..국힘 구제불능될 것" 진중권의 경고 19 Regenbogen 21/06/01 4535 2
24938 게임T1 최성훈 GM이 밝힌 양대인-이재민 코칭스태프 계약 종료 배경 2 swear 21/07/15 4535 0
11371 사회혼저옵서예? 그만옵서예! 21 Erzenico 18/07/11 4535 0
26475 정치이준석 "탈당 40명? 허위..1800명 넘고, 75%가 2030" 22 구글 고랭이 21/11/08 4535 0
34411 기타오늘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 전에 한미 F-16 편대비행 3 다군 23/04/26 4535 0
10092 정치홍준표, 홍영표, 홍장표, 홍문표, 홍익표..'홍O표' 시대 2 알겠슘돠 18/05/11 4535 0
20076 방송/연예이원일 약혼녀 김유진PD 극단적선택 의식불명 19 소주왕승키 20/05/04 4535 0
12909 문화/예술쿠니무라 준 “日 욱일기 게양? 바람직하지 못하다” 12 그림자군 18/10/05 4535 0
14957 정치황교안 참배전 대통령 화환명판 땅바닥에…"한국당원 소행 정황" 6 알겠슘돠 19/03/22 4535 0
19565 외신말레이시아 여성부 "코로나 봉쇄 기간, 남편에게 잔소리 말라" 4 步いても步いても 20/04/01 4535 2
24685 경제美 집값 23.6% 상승 22년만에 최고… 유럽도 유례없는 폭등 15 샨르우르파 21/06/23 4535 0
31856 스포츠 '학폭 논란' 숙제…이승엽 감독 "저라도 가서 사과하겠다" 22 tannenbaum 22/10/18 4535 2
11889 기타헐렁하면 찐따, 불편해야 잘 팔려요… ‘코르셋 교복’ 딜레마 9 April_fool 18/07/30 4535 0
26737 국제세계적 소설가 된 성폭행 피해女, 그가 지목한 男은 40년 만에 무죄 13 다군 21/11/29 4535 2
28530 방송/연예'4억 페라리' 야옹이 작가 사과.."부자라 생각 못했다" 8 Regenbogen 22/03/08 4535 0
30578 사회개처럼 짖게 하고 기절하게 팼다.."강하게 키우려고"그랬다는 해병 8 tannenbaum 22/07/28 453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