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21 22:53:16
Name   주식하는 제로스
Subject   코로나 진료 군의관들도 백신접종 못받아
https://mnews.joins.com/article/24110807?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hotclick2_naver&utm_content=210721

제정신인가요?

뭘 어떻게해도 코로나 진료 의료인력에는 먼저 백신접종해야지

아니 의료인의 안전은 둘째치고라도 감염자 접촉 의료인이 옮으면 다른 의심환자들로 전파되잖아요.

ㅡㅡ
16일 국방부 측은 “군 자체 코로나19 예방접종 기간 중 부득이한 사유로 접종하지 못한 대상자는 질병청의 코로나19 접종계획에 따라 일반인 연령별 자격에 맞게 접종하라”는 내용의 문서를 일선에 내려보냈다. 
ㅡㅡ

아니 지금 연령 상향되면서 연령별 접종대상백신이 없다는거 아닙니까.. 군의관은 그거 자격외로 접종을 해야죠. 군의관을 위해서가 아니라 환자들을 위해서.

뭣이 중한디..뭣이



3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3748 문화/예술최태섭 씨 칼럼 <5·18과 남성성> 20 발타자르 18/12/07 4519 4
36025 정치尹대통령 “국체 흔드는 반국가행위, 단호 대응해야” 13 오호라 23/09/04 4519 0
23770 정치오세훈 "김어준, 계속 진행하되 교통정보 제공하시라" 6 empier 21/03/28 4519 0
24038 국제폭탄 조끼 입히고 "우린 ISIS"···여배우 졸도시킨 막장 몰카 6 swear 21/04/23 4519 0
26087 국제미 정치학자 "한국 핵무기 보유 결정하면 미국은 지지해야" 2 다군 21/10/09 4519 0
23290 사회최고 매매가로 신고된 서울아파트의 44%는 며칠 뒤 '돌연 취소' 23 다군 21/02/11 4519 1
22798 사회포항 강아지 목줄 학대 논란 10 구밀복검 20/12/31 4518 0
14098 사회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환자 흉기 찔려 사망 19 하트필드 18/12/31 4518 1
23593 사회"정의당 간부, '예쁘다 만나자' 스토킹"..20대 女당원 자살시도까지 10 empier 21/03/13 4518 0
27719 정치이재명 조폭 연루설 경호경비연합회에 답 있다 9 Profit 22/01/21 4518 3
26476 방송/연예'집단성폭행 혐의' 최종훈, 2년 반 복역 끝 만기 출소 1 윤지호 21/11/08 4518 0
31613 경제감세 발표 뒤 환율 급락한 영국…우리 감세는 괜찮나? 3 오호라 22/10/02 4518 0
8840 경제트럼프·시진핑 무역전쟁에 ‘돼지가 기가 막혀’ [출처: 중앙일보] 트럼프·시진핑 무역전쟁에 ‘돼지가 기가 막혀’ 2 맥주만땅 18/03/26 4518 0
29113 스포츠마음만 급했던 한국e스포츠협회, 결과는 낙제점 12 The xian 22/04/19 4518 4
37049 정치신평 "한동훈 스스로 비대위원장직에서 물러나는 게 바람직" 3 매뉴물있뉴 24/01/22 4518 0
16585 의료/건강美퍼듀제약, 마약성 진통제 소송합의금 14.6조원 제안 12 맥주만땅 19/08/28 4518 1
17098 의료/건강"텀블러 대충 닦으면 '세균 배양 접시'나 마찬가지" 美 전문가 11 맥주만땅 19/10/12 4518 0
23515 경제"청약 기회, 4050 장기 무주택자에게 돌아가도록 개편해야" 14 하우두유두 21/03/07 4518 2
26597 경제9.4억 아파트, 8억으로 '뚝'..대구 부동산시장에 찬바람 22 하우두유두 21/11/18 4518 0
26348 스포츠FIFA, 5인 교체 영구 도입 나선다 11 매뉴물있뉴 21/10/28 4518 0
27904 정치정의당이 깨겠다는 '진보의 금기'란? 10 empier 22/02/01 4517 1
26388 경제아파트 동간거리 줄이고 1층 필로티 활용 다양해진다 2 the 21/11/01 4517 0
9244 의료/건강"내가 구속될 수도.." 의료인, 중환자실 기피 11 알겠슘돠 18/04/10 4517 0
20780 정치'라임 연루' 전 청와대 행정관 "친구 호의 거절 못해..반성"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5 4517 0
14401 경제KT 아현지사 화재 때 스타벅스만 멀쩡했던 이유 보니 9 아이폰6S 19/01/21 451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