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19 17:08:26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719_171051.jpg (449.8 KB), Download : 75
File #2   wp0921.gif (113.4 KB), Download : 73
Subject   '열돔'에 갇힌 한국…내일부터 최고 35도 이상 폭염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9129900530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9141500003

중국 남부, 대만 쪽은 태풍(이 될 가능성이 큰 열대 저기압) 소식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아직 없네요.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674 정치[야단法석] '뇌물·직권남용' 혐의 은수미 재판 앞두고 신변보호 요청 7 하우두유두 22/01/19 4546 0
24091 국제비극 예감했나…“아빠 잠수함 타지마” 애원한 2살 아들 2 swear 21/04/29 4546 0
28187 정치남욱 “김만배가 민주당 의원측에 2억 전달” 11 사십대독신귀족 22/02/16 4546 0
14368 문화/예술홍석천 “‘최저임금 여파로 폐업’ 기사 제목, 제 의도와 달라” 7 astrov 19/01/19 4546 0
26144 경제국내 경제학자 28명 "가계부채 위험수위…원인은 주택공급 실패" 5 다군 21/10/13 4546 1
17698 사회경실련 "문 정부 2년간 땅값 2000조 넘게 ↑" VS 국토부 "자체 분석 근거한 비합리적 추정" 12 세상의빛 19/12/04 4546 0
24866 기타'소파 매물'로 나온 A380 에어버스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7 맥주만땅 21/07/09 4546 0
28706 사회6·1지선 여론 팽팽..新여당 견제 42.0%, 지지 39.2% 32 매뉴물있뉴 22/03/21 4546 0
16163 사회폐플라스틱의 습격..새우깡이 국산새우 포기한 까닭 5 맥주만땅 19/07/25 4546 0
12325 경제코스트코-삼성카드 18년 독점계약 깨졌다..현대카드 새 계약 주체로 낙점 7 R2D2 18/08/20 4546 0
25126 사회무 닦던 수세미로 발도 쓱싹…방배동 족발집이었다 7 cummings 21/07/28 4546 0
37671 정치고령 유권자 교통편의 제공 논란…고발·신고 속출 5 매뉴물있뉴 24/04/10 4546 0
19240 외신Italy’s Health Care System Groans Under Coronavirus — a Warning to the World 5 먹이 20/03/13 4546 0
26408 국제"中, 확진 1명에 3만4천명 디즈니랜드에 갇히다니" 2 다군 21/11/02 4546 0
11561 경제`줄기세포 신화`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 주가조작 혐의 구속 7 수박이 18/07/18 4546 0
35369 문화/예술하수관 팠다가 ‘11세기 보물’ 54개 든 솥단지 발견 1 Beer Inside 23/07/09 4546 0
9770 정치文을 좋아하든, 싫어하든, 관심이 없든 2018년의 우리는 빚을 졌다 13 CONTAXS2 18/04/28 4546 3
1579 정치반기문 "나를 향한 근거없는 비방, 한국에 침 뱉기" 5 tannenbaum 17/01/14 4546 0
34859 사회인구 50명이 뭐기에…공군관사 두고 갈등 빚는 이웃사촌 영양·봉화 13 Beer Inside 23/05/31 4546 0
33581 스포츠韓축구 대표팀 새 감독 '클린스만' 선임... 다음 월드컵 본선까지 이끈다 [오피셜] 10 Darwin4078 23/02/27 4546 0
5422 의료/건강벌레 든 수액 세트 .. 마진 1~2원 만든 건보 시스템이 불렀다 23 메리메리 17/09/21 4546 0
23342 정치박원순 피해자 2차가해자 공공기관장 내정 9 주식하는 제로스 21/02/16 4546 3
27950 사회3월 6~9일 코로나 걸리면 투표 못한다…유권자 수십만 ‘선거 사각지대’ 18 empier 22/02/04 4546 0
8751 과학/기술중국서 날라온 초미세먼지, 과학적으로 입증돼 2 Liebe 18/03/21 4546 0
23088 사회여가부 "인권위 시정권고 안지키면 여가부장관이 직접 시정명령" 2 empier 21/01/26 454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