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7/17 10:39:37수정됨
Name   다군
File #2   img20210717_105849.jpg (424.3 KB), Download : 89
Subject   체육회 '이순신 장군' 현수막 철거…IOC, 욱일기도 똑같이 적용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7025000007

https://m.yna.co.kr/view/AKR20210717030000007

https://youtu.be/wqprwU7lkVE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7023900073



https://youtu.be/maR20lmICWE

https://www.yna.co.kr/view/AKR20210717018351504


https://www.yna.co.kr/view/MYH20210717002800038



전례를 봤을 때 일본 측에서 욱일기 사용을 자제시키거나, 욱일기 관련 사건이 있을 때 IOC가 제대로 일본에도 얘기를 할 지는 회의적입니다.

진짜 전쟁 대신에 스포츠로 싸우라는 얘기도 있었던 것 같은데.

어제는 일본 고위 외교관이 우리나라 대통령이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있다는 얘기를 한 것도 보도되고, 현 일본 총리의 내각 지지도는 30% 밑으로 내려가고, 과연 한일 정상회담이 이뤄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위 뉴스에 나오는 지지통신의 가장 최근 조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만, 참고하세요. 6월 지지통신 조사는 33.1%였습니다.

https://www.realpolitics.jp/research/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0598 문화/예술술 많이 마시면 늙는다.. '염색체 변화' 확인 7 체리 22/07/29 4607 0
21895 정치'휴가연장 의혹' 추미애·아들 등 무혐의.."외압 없었다"(종합) 26 다키스트서클 20/09/28 4607 0
29831 경제"화물기사는 자영업자라면서요..웬 업무개시명령?" 13 tannenbaum 22/06/12 4607 0
23176 외신You, succeed me. 1 T.Robin 21/02/03 4607 0
23689 스포츠기성용, 성폭력 의혹 제기자 형사고소…5억원 손배소 2 empier 21/03/22 4607 0
30345 정치“어제 도어스테핑 재개 아니었다…코로나 안정되면 시작” 22 JUFAFA 22/07/13 4607 1
22410 사회"우울증 때문에" 중학생 아들 수면제로 재운 뒤 살해한 엄마, 징역 16년 1 swear 20/11/27 4607 0
22412 IT/컴퓨터SKT의 새로운 사명은 '티모'?···상표 출원 4 swear 20/11/27 4607 0
35724 사회법무부 “살인예고글·공공장소 흉기소지 처벌규정 신설” 11 the 23/08/09 4607 0
17037 정치124년의 검찰권력, 일제가 낳고 보안법이 키웠다 19 호미밭의 파스꾼 19/10/07 4607 3
31629 정치국군의 날 영상에 중국 장갑차.. '멸공의 횃불'이 '승리의 횃불'로 12 tannenbaum 22/10/04 4607 0
16527 정치'말할 기회를 달라' 조국 "국민청문회 열리면 출석하겠다" 23 sound And vision 19/08/23 4607 0
29072 사회자영업자·전업 주부도 유급 육아휴직... ‘부모 보험’ 추진 25 카르스 22/04/15 4607 3
7313 사회'아메리카노' 좋아하는 사람, 사이코패스일 가능성 높다 24 먹이 18/01/03 4607 2
13969 방송/연예황교익, ‘백종원의 골목식당’ 재차 비판 “혐오를 부추기는 방송” 14 맥주만땅 18/12/20 4607 1
18321 정치청와대 수사 차장검사진 전원 교체 68 나림 20/01/23 4607 2
19601 정치mbc가 여론조사를 조사합니다 4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3 4607 2
24465 국제쿠팡, 일본 진출 시동…도쿄서 시범 서비스 1 다군 21/06/03 4607 0
36753 정치조민, 고교생 고민상담에 “난 수능 준비한 적 없어… 한국 교육 잘못됐다” 8 danielbard 23/12/11 4607 0
20114 사회"쇠 맛나는 우유" 조직적 '악플'...남양유업 압수수색·회장 입건 14 2020禁유튜브 20/05/07 4607 5
20882 국제"내 아들은 성폭행범입니다" 직접 경찰서로 끌고 간 아버지 2 swear 20/07/03 4607 0
25234 스포츠바르셀로나 CEO "메시 연봉 30%만 받겠다 했지만…그마저도 감당 불가" 19 swear 21/08/06 4607 0
34706 경제정의선 현대차 회장 "포니 쿠페 양산, 고객 좋아한다면" 19 치킨마요 23/05/19 4607 0
24467 국제백신 맞아도 해외여행 어렵네…영국, 국경통제 강화 1 다군 21/06/04 4607 0
31636 방송/연예누명 벗은 이상보 “마약검사 비용 120만원…나한테 결제하라더라” 13 swear 22/10/04 4607 3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