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y me a coffee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전체기타정치IT/컴퓨터방송/연예스포츠경제문화/예술사회게임의료/건강과학/기술국제외신
Date 21/07/11 18:02:25
Name   물냉과비냉사이
Subject   美 신규 확진자 99.7% '백신 미접종자'…"델타 변이에도 효과"
https://kongcha.net/news/24882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4&oid=214&aid=0001135039

미국 신규 코로나 환자의 99.7%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급하게 만든 백신인데 효과는 굉장하군요. 역시 백신만이 구원의 길입니다.


한국에서는 최근 거리두기를 격상하면서 백신 접종 완료자들에게 주어지는 인센티브도 없애겠다, 즉 백신 접종자든 미접종자든 방역규제에서 사실상 동일하게 하겠다고 발표를 했는데, 저는 이런 조치가 백신의 효능에 대한 대중의 신뢰를 해치는 결과를 가져오지는 않을까 우려가 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안전하다, 방역당국은 백신의 효능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는 시그널을 주어야 백신 물량 들어올 때 빠르게 접종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한국이 안티 백서가 많은 나라 였다면 끔찍했을 것 같네요.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2754 사회수도권 2.5단계 내년 1월 3일까지 6일 연장…3단계 격상은 안해 8 다군 20/12/27 4193 0
35298 정치윤 대통령 긴축재정 엄포에 ‘3일 벼락 과제’ 받은 부처들 7 오호라 23/07/03 4193 3
20453 경제"한국 통신비 비싸다?"..30년 만의 요금 인가제 폐지로 다시 논란 1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30 4193 0
30695 과학/기술죽은 돼지의 심장 다시 뛰었다…美 연구결과에 죽음의 정의 논쟁 1 다군 22/08/04 4193 0
24047 사회"너희만 힘들어져"…軍 부실식단 폭로하자 갑자기 체력단련 10 swear 21/04/23 4193 2
20721 사회지휘관 차량 몰고 무단이탈 해군 운전병들 술판..음주운전 복귀 16 Schweigen 20/06/20 4193 1
27379 의료/건강나온지 24년만에야 대충 원래 목적에 맞게 사용된 약품이 있군요 8 T.Robin 22/01/05 4193 0
35572 국제UFO 청문회에서 "미 정부, 인간 아닌 생명체 보관 중" 10 캡틴실버 23/07/28 4193 0
19701 정치황교안 "정부, 경제 폭망에 '코로나 팔이'…늘 남 탓, 국민 탓" 24 Schweigen 20/04/08 4193 0
25080 국제중국, 초등·중학생 수학 등 교과목 사교육 금지(종합) 19 다군 21/07/25 4193 0
27131 정치장제원 "모욕적 인신공격 당하지만 윤석열 생각해서 참을 것" 18 대법관 21/12/23 4193 0
13309 경제롯데 빼빼로서 애벌레 여러 마리.."아이들이 먹다가 발견" 3 tannenbaum 18/11/11 4193 2
31998 정치정부, 내달 일본 욱일기 걸리는 관함식에 참석 결정 41 매뉴물있뉴 22/10/27 4193 0
31487 정치尹, 비속어 논란에 "사실과 다른 보도…동맹훼손, 국민 위험 빠뜨려" 17 과학상자 22/09/26 4193 0
28931 정치'3번 낙선 공천 배제' 이준석 "나는 적용 안 돼…총선 룰은 다를 것" 8 Picard 22/04/06 4192 0
33795 국제속보. "기시다, 尹대통령에 위안부 합의 이행 요청"<교도> 20 기아트윈스 23/03/16 4192 3
23044 사회미국엔 있고, 우리는 없다? 엉큼한 서구 팁 문화 5 토끼모자를쓴펭귄 21/01/22 4192 1
26629 사회이재명 "초등학교 3시 하교제 추진..국제적 추세에 맞게" 19 샨르우르파 21/11/21 4192 0
16391 국제"일본인, 아시아에 있는 유일한 유럽인" DHC 회장 인종주의적 망언도 했다 15 오호라 19/08/13 4192 2
12811 스포츠KBO, 선수협에 FA 상한제 도입 제안.."4년 최대 80억원 제한" 3 그림자군 18/09/24 4192 0
30219 경제"대통령님, 개미 다 죽어요"..코스피 2300 붕괴에 '증시안정' 촉구 13 tannenbaum 22/07/06 4192 1
33044 스포츠맨유의 0-4 참패 목격한 카세미루, "내가 고쳐놓을 것이라 전해줘" 8 Darwin4078 23/01/14 4192 0
15126 스포츠'0할 타자 vs ERA 무한' 불명예 대결, 누가 먼저 벗어날까 6 알겠슘돠 19/04/11 4192 0
29977 댓글잠금 정치대통령실 "김 여사, 尹이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국정 사각지대' 살필 것" 15 야얌 22/06/21 4192 0
35355 정치개각인사 김영호·김채환 '촛불집회 중국 개입설' 논란 5 오호라 23/07/08 4192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