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6/29 01:51:33수정됨
Name   다군
File #1   E4_Ei6SUcAQT9mC.jpg (162.9 KB), Download : 65
Subject   미 연구진 "화이자·모더나 백신, 예방효과 몇년 지속될수도"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9000300072

https://www.nytimes.com/live/2021/06/28/world/covid-vaccine-coronavirus-mask#a-study-finds-that-the-pfizer-and-moderna-vaccines-could-offer-protection-for-years


Turner, J.S., O’Halloran, J.A., Kalaidina, E. et al. SARS-CoV-2 mRNA vaccines induce persistent human germinal centre responses. Nature (2021). https://doi.org/10.1038/s41586-021-03738-2
https://www.nature.com/articles/s41586-021-03738-2


희망적인 연구군요. 매년 계속 안 맞아도 되면 좋겠습니다. (감염되고 싶다는 얘기는 아닙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경우 작년에 2차 접종까지 하고 약 30주 후인 올해 3월에 3차 접종(부스트 샷)한 연구가 소개되었습니다. 위의 NYT뉴스에 이어서 나옵니다. 일단 항체 레벨이 올라갔다고 합니다. (피어 리뷰 전 연구) 아스트라제네카의 효과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베타 변이에 맞춘 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과 기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3차 접종 효과를 비교할 계획도 있다고 합니다. 새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지난 일요일에 첫 접종을 했다고 합니다.

https://youtu.be/DrKmF6GJvMM

https://www.yna.co.kr/view/AKR20210629002900085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5456 국제'버킨백' 영감 준 英 가수 겸 배우 제인 버킨 별세…향년 76세(종합2보) 3 다군 23/07/16 4438 0
21377 경제"제한적 허용" "불법에 철퇴"…국회서도 공매도 입법 봇물 7 존보글 20/08/17 4438 1
26504 방송/연예러블리즈 미주, 안테나行 유력..역시 '유재석 애제자' 8 swear 21/11/10 4438 0
16278 경제일본계 자본이 잠식한 서민금융.. 회수 가능성은 3 lifer 19/08/05 4438 0
1943 방송/연예큐브"장현승의 비스트 재결성" VS 장현승"뭔 소리?" VS 5인"당황"(종합) 4 tannenbaum 17/02/10 4438 0
18586 경제‘멈춰선 혁신’… ‘타다’ 이재웅 쏘카 대표에 결국 징역 1년 구형 9 Cascade 20/02/10 4438 0
19617 국제거리 나왔다고 총격..아프리카 과잉봉쇄령 참극 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03 4438 0
17063 방송/연예연예계 50년 빛낸 파워피플 5 CONTAXND 19/10/09 4438 0
22710 사회"도저히 못합니다"…요양병원 확진자, 가족이 돌봄 포기 2 다군 20/12/22 4438 2
29369 국제임신 거짓말을 하려고 했던 여성, 처벌 받아 1 말랑카우 22/05/08 4438 2
12987 경제10년만에 유류세 인하 3 이울 18/10/15 4438 0
36797 사회 "세계 최고 로봇 기업보다 우월?"...카이스트 교수 '출국금지' 4 다군 23/12/19 4438 0
16318 정치日, 수출규제 반도체 핵심소재 일부 한국에 1차로 수출 허가 방침 10 양양곱창 19/08/08 4438 0
23240 사회황희, 병가 내고 '본회의 불출석'..가족과 스페인 여행 다녀와 12 empier 21/02/07 4438 1
29384 사회공장에 갇히면 끝장‥상하이 한밤중 집단 대탈주 2 토비 22/05/09 4438 0
7630 스포츠바튼, "알고 있나? 손흥민 병역은 'AG 金'만이 해결" 알겠슘돠 18/01/23 4438 0
35534 사회해병대, 무리한 수색 독려했나 "실종자 발견시 14박 포상휴가" 11 swear 23/07/23 4438 0
28114 국제마크롱 “2050년까지 신규 원전 최대 14기 건설” 3 구밀복검 22/02/11 4438 0
29398 국제美 분유 대란에 진열대 텅텅.. "아이들 목숨이 위태롭다" [특파원+] 4 체리 22/05/10 4438 0
29146 게임감독은 ‘화살 받이’, 케스파는 뒤로 숨었다 2 swear 22/04/21 4438 0
28891 사회 ‘계곡 살인’ 이은해·조현수, 잠적 전 네티즌 대규모 고소 6 swear 22/04/03 4438 0
24287 스포츠김연경, 중국 상하이 입단 합의…한 시즌 만에 다시 국외리그로 4 다군 21/05/19 4438 0
24290 사회여친 지키려던 20대에 '죽음의 발차기'…태권도 유단자 중형 2 쿠팡 21/05/20 4438 0
20720 의료/건강"마스크 쓰라"는 버스기사 물어뜯어..승객까지 폭행 4 Schweigen 20/06/20 4438 0
36866 정치한동훈 “김건희 특검, 국민 눈·귀 가려”…국힘서도 역풍 우려 6 과학상자 23/12/28 4437 1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