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6/10 22:27:04수정됨
Name   cummings
Subject   누구나집3.0의 현실, 그리고 송영길 '친구 논란' 휩싸인 與 '누구나집'
오늘 낮에 누구나집 5.0 기사를 보면서 누구나집 3.0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찾아봤습니다.

그나마 6천세대중에  1천세대는 2018년 분양받고나서  2023년 10월에 완공 예정이니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1/03/02/2021030201617.html

누구나집 3.0의 6천세대중에 5천세대는 내집마련의 희망 대신 기약없는 대기중입니다.

지역주택조합 변종? '누구나 집' 사기분양 논란… 계약자 피해 속출
http://m.biz-m.kr/view.php?key=20190807020002289


2기신도시 교통망 확충 완료조차 되지 않은 채 3기신도시 사전분양한다는 이야기와 비슷하게 들리는데요.

왜 제대로 진행조차 안되고있던 프로젝트를 버전업해서 여당에서 도입하려고 하는지 슬슬 궁금해지네요.





그런데 오늘 한국경제 단독으로 새로운 뉴스가 나왔습니다.

송영길 '친구 논란' 휩싸인 與 '누구나집'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6106257i

누구를 위한 누구나집 5.0인지는 모르겠지만

뉴스 말미의 민주당 부동산 특위 간사 유동수 의원의 멘트로 글 마무리를 하겠습니다.

“누구나집 부지 공급은 공모로 시행해 특혜시비를 없앨 것”이라며
“다만 민간사업자 간 누구나집 관련 로열티를 주고받는 건 당 차원에서 관여할 사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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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누구나집, '송영길 친구' 논란.."특혜 불가능" 반박
https://news.v.daum.net/v/ch0oFg6SCP

뉴스를 보다보니 여당쪽에서 반박기사도 나왔길래, 균형잡힌 시야에서 보시라고 추가로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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