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6/02 18:42:18
Name   다군
Subject   체코관광청 "한국인은 제한 없이 자유롭게 체코 입국"
https://www.yna.co.kr/view/AKR20210602152600805

문제는 돌아와서 자가격리인데, 국내에서 백신 접종 완료한 경우는 일단 귀국 후 자가격리 면제가 됩니다.(변이주 유행 국가는 제외)

영국 같은 경우는 백신 버프를 받다가 최근 인도 변이가 다시 유행하면서 유럽 각국으로부터 고위험 국가로 분류되어 입국 제한 조치들이 이뤄지고 있는데, 이런 식으로 새로 고위험 국가가 되지 않는다면, 백신 접종 완료한 경우는 점점 격리 없이 여행이 가능한 국가들이 늘 것 같습니다. 관광이 중요한 나라들은 하루라도 빨리 관광객들을 받고 싶어하는 상황이라.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047 정치이재명 "중국 불법 어선 격침해버려야…할말은 한다" 19 주식하는 제로스 22/02/09 4513 2
21392 게임中 공산당, 'e스포츠 베이징 2020 이니셔티브' 선언... 적극 투자 계획 밝혀 7 swear 20/08/18 4513 0
23697 국제EU 인권 제재에 중국도 맞대응…외교 긴장 고조(종합2보) 3 다군 21/03/22 4513 0
25234 스포츠바르셀로나 CEO "메시 연봉 30%만 받겠다 했지만…그마저도 감당 불가" 19 swear 21/08/06 4513 0
9109 방송/연예"잘나갈수록 체크하라" 연예계 미투에 '유효기한'은 없다 3 알겠슘돠 18/04/05 4513 0
25237 정치차기 국립외교원장 황당 주장 “한미연합훈련, 北에 내용 알려주자” 32 cummings 21/08/07 4513 3
23193 경제공공개발 사업으로 4년내 서울 32만호 등 전국 83만6천호 공급 23 다군 21/02/04 4513 0
24476 정치"박근혜 왜 체포돼야 해, 문재인X 같은 X" 소란피운 50대..징역1년 8 Regenbogen 21/06/04 4513 3
17309 IT/컴퓨터"에어팟 프로 나오자마자..中업체들 '짝퉁' 제작 나서" 3 아이폰6S 19/10/30 4513 0
22687 사회정문 폐쇄 뒤 '뒷문 영업'하다가.. 한밤 단체 술파티 딱 걸렸다 8 Schweigen 20/12/21 4513 0
36258 스포츠국대 중 또 뽑는 국대… 양궁 김우진·강채영 항저우 오고도 못 뛴다, 왜? 1 tannenbaum 23/10/03 4513 0
25253 의료/건강"알바생들도 맞는다는데.." 백신 접종 차별에 두 번 우는 사회복무요원들 14 맥주만땅 21/08/09 4513 1
35238 정치尹 "반국가세력들, 北제재 해제 읍소하고 종전선언 합창"(종합) 14 다군 23/06/28 4513 0
38310 경제"韓컴포즈커피, 필리핀업체에 지분 70% 3천300억원에 매각"(종합) 19 다군 24/07/02 4513 0
29095 국제日 ‘여고생 성적 대상화’ 만화 전면광고 논란... 유엔 여성기구 항의도 15 카르스 22/04/18 4513 3
21673 국제새끼 호랑이 데리고 쇼핑몰에..멕시코 달군 사진 한 장 11 먹이 20/09/09 4513 0
8874 사회정봉주 성추행을 주장한 A씨 근황 12 April_fool 18/03/27 4513 0
14506 게임‘연봉 30억’ 프로게이머 이상혁 “밥·연습·밥·연습, 게임이 일상…” 2 Ren`Py 19/01/30 4513 1
27563 정치'김건희 7시간 통화' MBC 방송될까..공익성 여부 쟁점 12 Regenbogen 22/01/14 4513 1
14768 방송/연예타카하시 쥬리, 한국 걸그룹 데뷔 위해 울림과 계약 14 Cascade 19/03/04 4513 0
30129 사회한국 '코로나19 회복력' 53개국 중 1위…5단계 상승 8 과학상자 22/06/30 4513 1
29109 정치尹 공약 ‘병사 월급 200만 원’…내년에 올린다 37 데이비드권 22/04/19 4513 1
25527 경제오후 6시 땡하자 우르르 카페로…'직장인 소음'에 뿔난 '카공족' 13 Regenbogen 21/08/28 4513 1
27832 정치靑, '침묵·관망' 강 건너 불구경..'이재명 급박' 20 empier 22/01/27 4513 0
36025 정치尹대통령 “국체 흔드는 반국가행위, 단호 대응해야” 13 오호라 23/09/04 4513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