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6/01 20:18:47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항공사, 괌·사이판부터 비행기 띄운다…국제선 재개 '꿈틀'
https://m.yna.co.kr/view/AKR20210601097200003

'격리 없이' 해외여행 간다…싱가포르·사이판 유력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07845&pDate=20210601

‘트래블 버블’ 첫 협정국 싱가포르 유력…해외여행 빗장 풀린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bio-science/2021/05/31/H6YPSRG4VNCETDR35U7W3X23AI/

정부에서는 싱가포르와 사이판을 트래블 버블 상대국/지역으로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자는 괌, 사이판은 현재 (접종 증명만으로는) 격리 면제가 안 되지만, 앞으로 협의해서 바꿀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홍콩-싱가포르 간 트래블 버블 추진이 계속 연기되었던 것에서 보듯이 본격적인 트래블 버블의 경우는 각국의 상황에 따라 생각보다 더 오래 걸릴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참고로, 현재 우리나라는 미국 CDC기준으로 코로나19 위험 Level 2 국가입니다. (현재 사이판의 경우 레벨1 국가 출발에 미국 승인 백신 접종 확인자가 격리면제됩니다. 격리면제자가 아닌 경우, 사이판은 괌과 달리 처음 격리 기간이 5일로 짧고 숙박시설 등에서 자가격리가 가능 . 괌은 격리면제자나 일부 예외자가 아닌 경우는 기본적으로 시설격리 10일 입니다.)
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travelers/map-and-travel-notices.html


사이판의 현행 방문객 격리 지침(한글 버전은 업데이트가 아직 안 되어있습니다.)
https://governor.gov.mp/news/press-releases/quarantine-protocols-eased-for-those-traveling-to-the-cnmi-and-are-fully-vaccinated-new-cdc-guidance-shows-more-fully-vaccinated-individuals-in-the-cnmi-will-lead-to-an-easing-of-covid-19-restriction/

괌의 현행 방문객 격리 지침(한글)
https://www.welcometoguam.co.kr/about-guam/safety-tips/coronavirus_kr/
https://www.welcometoguam.co.kr/articles/post/3-pcor3/

코로나19 확산 관련 각국의 해외입국자에 대한 조치 현황 - 총 178개 국가.지역 -
2021.6.1.(화) 17:00 외교부(재외국민안전과)
https://www.0404.go.kr/dev/fileDownload.mofa?atch_file_id=FILE_000000000027366&file_sn=4




2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787 정치"양치기 이준석에 속았다"..'라꾸라꾸 일주일' 김영진 분노, 왜 17 주식하는 제로스 22/01/25 4495 2
16780 외신트럼프, 존 볼튼 해고 6 Darker-circle 19/09/11 4495 0
17548 사회1692번의 죽음, 매일 김용균이 있었다. 4 기아트윈스 19/11/21 4495 22
16529 정치홍준표 "어디 '조국 딸' 뿐일까..좌불안석 여야 정치인 많을 것" 12 grey 19/08/23 4495 1
31895 국제"오만한 영국인" 이코노미스트 표지에 伊 불만 폭발 15 다군 22/10/21 4495 0
8600 경제카카오택시 돈내면 즉시배차…"배차요금 콜비보다 비쌀 것"(종합) 20 아재 18/03/13 4495 0
3482 게임일본 사이게임즈, 한국지사 설립…"국내사업 박차" JUFAFA 17/06/13 4495 0
18074 사회끝나지 않은 불매운동…12월 일본여행 -86% '뚝' 31 그저그런 20/01/04 4495 2
18586 경제‘멈춰선 혁신’… ‘타다’ 이재웅 쏘카 대표에 결국 징역 1년 구형 9 Cascade 20/02/10 4495 0
20378 사회이영채 교수 "정의연 약해지면 日 정부 타겟, 위안부 할머니 될 것" 12 swear 20/05/25 4495 0
24218 사회교제 거절한 30대女 직장서 '염산 난동'···75세男 살벌 구애 19 swear 21/05/13 4495 0
27547 사회‘여친’ 엄마 있는 원룸에서 여친 화장실로 데려가 살해한 20대 11 Leeka 22/01/13 4495 0
14492 정치文대통령, '5060 댓글 발언' 김현철 경제보좌관 사의수용 10 Darker-circle 19/01/29 4495 0
17052 방송/연예'4억여원 사기 혐의' 마이크로닷 아버지 징역 3년·어머니 1년 5 swear 19/10/08 4495 2
4509 의료/건강생리컵이라는 새로운 선택지 20 메리메리 17/08/11 4495 3
18589 기타수평아리의 운명 5 하트필드 20/02/10 4495 3
5022 스포츠 LG, 연승과 인내심은 사라지고 '남 탓'만 난무 empier 17/09/02 4495 0
8610 정치변호인 살 돈도 없다는 MB, '전 재산 사회환원' 어떻게 돼왔나 알겠슘돠 18/03/14 4495 0
12450 방송/연예[SC이슈]"맥북·TV 드립니다"…'프듀48' 과열된 팬심, 도넘은 금권선거 '변질' 14 졸려졸려 18/08/29 4495 0
35746 정치"잼버리 차질없다"던 여가부 장관, 내부보고엔 "인력부족 차질" 5 매뉴물있뉴 23/08/10 4495 0
19108 사회정부 '가격 후려치기'에 마스크 생산중단? 알고 보니.. 19 다키스트서클 20/03/06 4495 2
12453 정치통계청 직원들 “최저임금 인상 뒤 청와대와 마찰 심했다” 30 벤쟈민 18/08/29 4495 2
9383 경제소득 늘어도 실질소득 감소 왜? 알겠슘돠 18/04/15 4495 0
23463 사회尹 "내가 밉다고 국민 이익을 인질삼나, 중수청은 역사후퇴" (전문) 24 열린음악회 21/03/03 4495 0
36521 정치'윤석열의 메가서울'이 '신의 망수'가 될 수도 있는 이유 6 뉴스테드 23/11/04 449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