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부장 흐뭇

얼마나 파렴치한 짓을 했길래 10개월이 나왔을까

우아한형제들은 앞서 A씨처럼 리뷰를 조작한 업자들을 추적해 경찰에 고소한 바 있다.

리뷰 조작이란 실제 이용하지도 않은 음식점을 마치 실제 이용한 것처럼 허위로 꾸며 음식점에 유리한 내용의 리뷰를 남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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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날조/루머 수준이고, 그 짓을 350회나 해왔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실형인 걸 보아 반성이나 합의도 제대로 안 한 것 같고....

근데 배민은 배달을 시켜야 리뷰쓰기가 가능한데...
그리고 악의적 깎아내리기도 아니고 높은 점수 허위리뷰인데
물론 다른 점주들 간접피해야 있겠지만 무지성 0점리뷰보단 덜할테고
집유도 아니고 실형 10개월 좀 빡세보이네요

오히려 폄하 후기를 처벌해야 하는게 아닐지.

예를 들면 유투버 하얀트리.

카메라를 무기로 무단 촬영에 무고한 가게 폐업 시켜도 멀쩡히 돈 갈퀴로 박박 긁는 건 무언가 비정상적인 사회.

철구라는 훌륭한 예가 있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