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5/23 12:45:13수정됨
Name   다군
File #1   E2Ct0GEVgAQbD7V.jpg (103.6 KB), Download : 73
Subject   소병훈 "文 주요 수행원이 中 들러 한미회담 설명해야"…글 삭제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309181253205

페이스북에도 썼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캡쳐된 것은 트위터 같군요.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고, 중국 측에서 공식적으로 강하게 항의를 한다든지, 설명을 요구한다든지 해서 따로 설명하는 것도 아니고, 귀국 길에 수행원을 보내서 설명해야 한다는 생각은 어떻게 나오는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환구시보 같은 곳에는 이미 내정간섭이라는 글이 실리긴 했습니다만, 그건 미일 때도 나왔고, 아주 강한 반응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https://m.yna.co.kr/view/AKR20210523030700083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301 문화/예술'베르세르크' 작가 미우라 켄타로 작고..'베르세르크' 미완의 걸작으로 [종합] 6 검은세포 21/05/20 4561 2
28398 정치북, 우크라 사태속 탄도미사일 발사…대선 열흘전 무력시위(종합2보) 12 다군 22/02/27 4561 0
27888 기타설 전날·설날, 중부지방 함박눈…서울, 9년만에 눈내리는 설날 5 다군 22/01/30 4561 2
31984 경제수도권도 미분양 확산…인덕원 '줍줍'에 고작 6명 신청 12 다군 22/10/26 4561 0
14833 의료/건강고어 소아용 인공혈관 20개 즉시 공급키로 42 제로스 19/03/11 4561 0
29169 경제삼성전자 인사그룹장, 연봉 관련해 “직원들이 덤빈다” 폭언 17 그저그런 22/04/22 4561 1
36340 스포츠95세가 100m 달리기 무려 20초, 초고령인 올림픽 놀라운 기록들 11 하마소 23/10/12 4561 0
15861 외신길에서 강력범죄를 목격하면 사람들이 도와줄까 2 기아트윈스 19/07/01 4561 1
35062 국제홍콩·마카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시 수산물 수입중단" 밝히자 日 "압력 넣을 것" 3 오호라 23/06/15 4561 0
24567 사회'천만 접종' 환호 뒤…스러진 간호공무원 이한나 9 다군 21/06/11 4561 1
18170 방송/연예엑소 첸,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 발표…"축복 찾아왔다" 3 다군 20/01/13 4561 1
22523 의료/건강국립중앙의료원장의 호소 “즉시 입원 가능한 중환자 병상, 수도권 사실상 0개” 3 맥주만땅 20/12/08 4561 2
8444 사회자살 예고 여성 BJ, 생방 중 투신 4 이울 18/03/07 4561 0
22268 사회시그니엘 추락사고로 뇌사상태 30대, 가족들 장기기증 결정 1 맥주만땅 20/11/11 4561 0
6141 IT/컴퓨터AI가 뇌 영상 분석.. 자살 위험자 미리 가려낸다 6 유리소년 17/11/01 4561 0
25345 사회그들은 자신이 적폐인지도 몰라요…'식스 센스' 강렬한 한 마디가 남긴 메시지… 구박이 21/08/14 4560 4
33537 정치 ‘사건번호 133호’ 입수해보니…“주가조작 아닌 보고의무 위반 보고서” 2 과학상자 23/02/23 4560 0
25606 정치윤석열 "국가나 공공부분에서는 차별금지법 찬성" 21 syzygii 21/09/04 4560 0
17160 정치 윤석열 "MB정부, 검찰중립 보장..형·측근 구속 쿨하게 처리" 15 방사능홍차 19/10/18 4560 0
22026 외신유럽 전역의 COVID 증가 관련 13 danza 20/10/15 4560 0
21259 국제미국 전선 확대, 틱톡뿐 아니라 위챗·텐센트도 금지(종합) 8 은하노트텐플러스 20/08/07 4560 0
24331 사회"군대서 코로나로 병원 못 가게 해 장애인 됐다.. 사과도 없어" 10 Regenbogen 21/05/24 4560 0
28172 외신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인기있는 게임 로스트아크 22 그저그런 22/02/15 4560 0
29964 정치尹 "전세계적 고금리 정책 대처방법 없어…물가 잡기 위해 노력" 16 데이비드권 22/06/20 4560 0
17166 의료/건강이국종 아주대 교수 “인력충원 예산, 병원 측이 다른 예산으로 돌렸다” 10 OSDRYD 19/10/18 4560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