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5/16 18:33:20
Name   다군
Subject   "손정민 사건, 경찰도 뉴스도 못 믿겠다" 수백명, 폭우속 한강 운집(종합)
https://www.nocutnews.co.kr/news/5553848_%EA%B2%BD%EC%B0%B0%EB%8F%84-%EB%89%B4%EC%8A%A4%EB%8F%84-%EB%AA%BB-%EB%AF%BF%EA%B2%A0%EB%8B%A4-%EC%88%98%EB%B0%B1%EB%AA%85-%ED%8F%AD%EC%9A%B0%EC%86%8D-%ED%95%9C%EA%B0%95%EC%97%90

전부터 이런 움직임(?)들이 있었던 것 같은데,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멀리서 와서 궂은 날씨에도 직접 참여하는 열정(?)도 보이지만, 한편으로 공권력이나 기성 언론 그리고 권력자들에 대한 불신이 심각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권력이나 언론이 자초한 면도 있는 것 같고. 온라인 미디어, 소셜 미디어들의 영향력도 커지는 것 같고. 행동하는 사람들이 과대표되는(?) 측면도 있겠습니다만.

그런 상황에서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당선되고, 정치적 양극화, 갈등이 일상생활까지 퍼지고. 더 심화되기도 했었는데, 우리나라는 어떨지.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716 국제43년 누명 복역에도 보상 못받은 美흑인…시민이 16억 모아줬다 1 샨르우르파 21/11/28 4574 0
35680 정치신원식, ‘성추행 의혹 제기’ 잼버리 80명 퇴영에 “반(反) 대한민국 카르텔” 9 퓨질리어 23/08/06 4574 0
13154 스포츠LAD 프리드먼 사장, "로버츠 감독 장기계약 추진" 9 바코드 18/10/30 4574 0
31074 사회학생감소에 서울 일반고도 문 닫는다…신입생 ‘45명’ 도봉고 결국 통폐합 4 데이비드권 22/08/25 4574 0
36196 방송/연예[Y터뷰] '무빙' 박인제 감독 "시즌2 여부 강풀 작가에 달렸다" 7 tannenbaum 23/09/21 4574 0
17253 IT/컴퓨터핵무기 관리에 플로피디스크 사용하던 美…마침내 '업데이트' 8 다군 19/10/26 4574 0
17509 사회단순실수로 전과목 0점. 수능4교시 논란 66 DX루카포드 19/11/19 4574 5
25958 사회추석 이후, 쿠팡에서 퇴근한 아들이 눈을 뜨지 않았다 18 구밀복검 21/09/29 4574 18
23143 IT/컴퓨터'웨이브' 뽀로로 극장판 뜬 베드신에 '깜짝' 3 알겠슘돠 21/01/30 4574 0
25191 스포츠[제보는Y] 금메달 꿈 앗아간 軍 훈련소...국가대표 선수의 '눈물' 8 리모기 21/08/03 4574 1
26471 스포츠 골 넣고 골대에 급소 부딪힌 선수, 결국 '화려한 깁스' 8 구박이 21/11/08 4574 0
104 기타정부가 100억 들인 이메일 서비스, 이용률 0.028% 1 Toby 16/09/11 4574 0
17256 IT/컴퓨터[일문일답]장병규 "자신을 위해 일할 권리, 국가가 막으면 안 돼" 4 알겠슘돠 19/10/26 4574 0
30568 정치이재명 부인 '법인카드 의혹' 참고인 조사 받던 40대 남성 사망 14 그저그런 22/07/27 4574 0
28265 정치국민의힘 "대장동 녹취록 공개…이재명 의혹 더 커져" 8 사십대독신귀족 22/02/19 4574 5
31597 정치김두관, 박진 그리고 헌법 유린 4 당근매니아 22/10/01 4574 5
16238 국제일본 한복판에 첫 전시된 '소녀상'..일본 관람객 "가슴이 온통 흔들렸다" 1 자공진 19/08/02 4574 4
19312 사회텔레그램 ‘n번방 사건’의 핵심 ‘박사’ 유력 추정 피의자 검거 14 메오라시 20/03/17 4574 2
29808 경제美텍사스 LNG수출터미널 화재 4 Folcwine 22/06/10 4574 0
18802 의료/건강“신종 코로나 심각단계 격상 필요”… 감염학회 등 11개 학회 공식 권고 31 安穩 20/02/22 4574 3
23922 정치송영길 "무주택자, 집값 90%까지 대출해줘야" 44 Jazz 21/04/13 4574 0
17268 의료/건강20년새 男 '흡연 절반 줄고 비만 최고치'…女 '폭음 증가' 15 하트필드 19/10/27 4574 3
22644 방송/연예KBS 수신료 2500→3500원 인상.."보지도 않는데 폐지나 하라" 6 맥주만땅 20/12/17 4574 7
35700 국제시민·투자자 외면에 항복한 네타냐후 "법관임명 외 나머지 사법개혁 포기" 오호라 23/08/07 4574 0
33398 정치‘김건희 연루’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권오수 전 회장 징역형 집행유예 11 붉은 시루떡 23/02/10 457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