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5/10 22:33:01수정됨
Name   다군
File #1   AKR20210503138000530_01_i_P4.jpg (46.2 KB), Download : 75
File #2   CBED303A_DA38_43F7_BFE5_7F99C150AE44.jpeg (272.9 KB), Download : 73
Subject   WP, 노바백스 백신 빨라도 6월까지 미국 승인 신청 못 할 듯




Maker of latest experimental vaccine not expected to seek authorization until June at the earliest

The Novavax coronavirus shot, which relies on a more traditional technology, could be a key tool in the global effort to fight the pandemic

https://www.washingtonpost.com/health/2021/05/10/novavax-coronavirus-vaccine/

우리나라는 백신 수급과 관련해서 노바백스에도 희망을 걸고 있는데, 안 좋은 소식이네요.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보다 먼저 긴급사용 승인을 못 하라는 법은 없지만, 노바백스 상반기 내 도입은 어려울 가능성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도 그렇고, 노바백스도 그렇고 코로나19 이전에 백신 관련 성공 경험이 없다 보니 기술력이나 백신의 효과와 별개로, 임상과 거기서 이어지는 허가/승인 이쪽에서 많이 헤매는 것 같습니다. 회사 규모도 작아졌었고, 생산시설도 없고.

아마도 2/4분기 초에는 나온다던 승인을 위한 임상 결과도 빨라도 5월 말에나 나온다는 얘기도 있군요. 별개로 영국 임상에서는 좋은 결과가 나왔었습니다.  

34년만에 '첫 3상 성공'..노바백스 시사점
http://www.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12669

——-

https://m.yna.co.kr/view/AKR20210511110700017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5360 정치안철수, 독자 행보 공식화…"통합 노력 여기서 멈춘다"(종합) 9 다군 21/08/16 4521 0
27153 방송/연예‘골때녀’ 측, 조작 논란에 “편집순서 바꿔, 진심으로 사과” 4 마티니 21/12/24 4521 0
25107 스포츠MBC 또 구설…동메달 안창림에 “우리가 원한 메달은 아니지만…” 8 swear 21/07/27 4521 0
26900 정치[친절한 대기자]尹 당선되면 검찰 공화국? 팩트체크 해보니 12 Picard 21/12/10 4521 0
28182 스포츠도핑 양성 반응에 반박한 발리예바 "할아버지의 심장 치료제 때문" 6 empier 22/02/15 4521 0
3096 정치특검, '이재용 뇌물죄 재판' 증인으로 박근혜 신청 2 우웩 17/05/17 4521 0
25112 스포츠[올림픽] '도쿄 질주' 멈춘 김제덕 "사대 홀로 오르자 부족함 느꼈다" 2 Regenbogen 21/07/27 4521 0
24602 사회서민 글쓰기의 타락 18 구밀복검 21/06/15 4521 6
26650 스포츠봉중근, 만취 상태로 전동킥보드 타다 적발돼 면허 취소 17 구박이 21/11/23 4521 0
11548 국제美 시립수영장 "옷입은채 수영금지"…무슬림 차별 논란 2 April_fool 18/07/18 4521 0
25116 정치신규 전세도 5% 상한?…전문가들 "전세 멸종 우려" 9 바닷가소금짠내 21/07/28 4521 1
26140 기타갑자기 또 초겨울 날씨?…이번 주말 첫 한파특보 예상 7 다군 21/10/13 4521 0
20765 사회“알바로 들어와 연봉 5000만원?”…인천공항 정규직 전환 후폭풍 32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23 4521 0
26909 정치이재명 “전두환도 공과가 공존…경제는 성과” 19 사십대독신귀족 21/12/11 4521 0
35615 경제83억 공사비 갈등에 아파트 입구 막아 19 찾고싶은분 23/08/01 4521 0
9504 스포츠LG 트윈스, 적나라한 사인 훔치기?…더그아웃 '커닝페이퍼' 2 tannenbaum 18/04/18 4521 0
6946 게임블리자드, '하스스톤' 프로모션 수익금 1억3천만원 소방복지재단에 기부 1 Credit 17/12/15 4521 0
8994 정치김정은 "레드벨벳 보러올지 관심 많았는데…일정조정해 오늘 와" 2 벤쟈민 18/04/02 4521 0
36900 기타“딸아, 네가 살아서 너무 기뻐”… 아빠는 하늘에서 웃을 것이다 3 swear 24/01/02 4521 5
23845 사회식약처 직원 “옛날로 치면 中의 속국” 발언 물의 12 그저그런 21/04/04 4521 0
24101 사회'친누나 살해 뒤 유기' 남동생...살해 동기 밝혀져 1 swear 21/04/30 4521 0
21798 사회‘블랙페이싱’은 거두절미하고 나쁜가 10 하트필드 20/09/18 4521 4
26150 정치洪 "도덕성 떨어지는데" 尹 "2년간 다 털어도 뭐 안나와" 26 맥주만땅 21/10/14 4521 0
35878 방송/연예'사야♥' 심형탁 "강한 남편 되겠다" 역대급 선남선녀 비주얼 5 swear 23/08/21 4521 1
20007 의료/건강방역당국 "코로나19 전파 규모 줄었지만…근절은 사실상 요원" 4 다군 20/04/28 4521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