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5/06 21:19:46
Name   물냉과비냉사이
Subject   '남자 넷 여자 둘' 내무반…여성징병제 노르웨이의 파격 시도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099549?cds=news_edit

노르웨이의 성중립징병을 소개하는 기사입니다. 생활관을 같이 쓴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노르웨이가 ‘남녀 합방’이라는 급진적 시도를 한 건 성폭력을 줄이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당시 노르웨이 국방부는 “여성과 남성이 같은 방을 쓰면 성별 의식이 희미해지고 동지애가 생긴다”는 연구 결과를 이유로 들었다.]

라고 합니다.

기혼자: 끄덕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567 정치이준석, 광주서 감사 인사.."광주 위한 고민 멈추지 않을 것" 9 Regenbogen 22/03/10 4588 22
15770 스포츠범가너 자진 입수..야유와 조롱 가득했던 다저 스타디움 9 맥주만땅 19/06/21 4588 1
23962 경제한국씨티은행, 17년 만에 소비자금융 철수키로(종합2보) 16 다군 21/04/16 4588 0
34202 정치김문수 "전광훈, 나라 어려울 때 일선에 나서는 것 정당하다고 생각" 11 퓨질리어 23/04/11 4588 1
24475 정치친정부 성향 檢간부들 줄줄이 영전…'尹라인' 배제(종합2보) 24 다군 21/06/04 4588 2
27547 사회‘여친’ 엄마 있는 원룸에서 여친 화장실로 데려가 살해한 20대 11 Leeka 22/01/13 4588 0
29339 사회술취한 손님 광기의 칼부림 막은 베테랑 경찰과 신입 여경 11 syzygii 22/05/05 4588 4
32412 정치尹 "강성 노조는 심각한 문제…中, 北에 영향줄 능력과 책무 있어" 6 알탈 22/11/29 4588 0
28317 사회쉰내 나는 배추·곰팡이 핀 무로 '명장 김치' 3 Regenbogen 22/02/23 4588 0
38301 경제1위 소득세, 3위 부가세… '세금 빅3′ 비율 바뀌었다 15 카르스 24/07/01 4588 3
27550 사회을지로3가역 '신한카드역' 된다..역대 최고가 9억에 판매 5 토비 22/01/13 4588 0
16543 정치靑 "日 정보, 無 가치" vs 軍 "전략가치 충분"…누가 거짓말? 7 잘살자 19/08/25 4588 1
23967 정치조민 스펙품앗이 장영태교수 변호인 공수처 검사로 5 주식하는 제로스 21/04/16 4588 4
32159 국제82세 펠로시 하원의장, 압승…득표율 82% 3 arch 22/11/09 4588 0
22176 국제"오로지 한국인 위해 잡는다" 골뱅이船 띄우는 영국 9 the hive 20/10/31 4588 0
36000 정치윤석열 대통령 "공산전체주의·반국가세력, 반일 감정 선동" 7 오호라 23/09/01 4588 0
18597 의료/건강홍콩·마카오도 '신종코로나 오염지역'…12일부터 공항검역 강화 1 다군 20/02/11 4588 0
24485 의료/건강[르포]'방역은 나몰라라' 부산 수변공원 수천명 헌팅족에 무방비 7 Regenbogen 21/06/06 4588 0
17830 문화/예술달빛천사 펀딩은 왜 '논란 펀딩'이 됐나 25 The xian 19/12/16 4588 2
33702 정치"국정원, '총 쓸 수 있다' 아니라 '정들 수 있다' 했다" 18 매뉴물있뉴 23/03/09 4588 0
26535 사회 '광고성 기사' 논란 연합뉴스, 네이버 뉴스에서 퇴출 14 Jack Bogle 21/11/13 4588 2
28071 정치이미 있는데... 윤석열 "학교 나누자, 예고, 과학고, 기술고" 15 정중아 22/02/10 4588 0
169 기타국산 맥주는 정말 맛이 없나? - 블라인드 테스트.. 10 Zel 16/09/21 4588 0
21673 국제새끼 호랑이 데리고 쇼핑몰에..멕시코 달군 사진 한 장 11 먹이 20/09/09 4588 0
33963 정치‘안중근 정신’ 놓고 여야 공방…대통령실, ‘尹 눈물’ 소회 공개도 2 야얌 23/03/27 4588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