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5/03 23:00:10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인도 교민 입국후 '음성' 판정받더라도 7일간 시설격리
https://m.yna.co.kr/view/AKR20210503167500530

다른 나라의 최근 사례들을 보면, 인도발 입국자 확진율이 상대적으로 매우 높아서, 1박으로 되려나 싶었는데, 급하게 늘렸네요.

홍콩에서는 4월 4일 도착한 인도 뉴델리발 비행편 탑승객의 1/3 이상이(;58/153) 도착 후 2주에 걸쳐서 차례로 사후 확진되어서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탑승객들은 출발 72시간 이내 음성 확인을 받았었지만, 많은 확진자가 나왔고, 연구 중이고, 격리 시설(호텔) 내 감염이나 출발 전 검사의 문제 등 다른 원인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기내 환기 시스템이 정상 작동했고, 마스크를 쓰는 등 방역 조치에도 전염력 강한 변이로 인한 기내 감염 우려도 나왔습니다. 이후로 홍콩에서는 인도발 비행편이 금지되었습니다.


Covid-19 Case Cluster Linked to One Flight Stirs Debate Among Health Experts
A third of the passengers on plane from New Delhi to Hong Kong tested positive, highlighting the risks of pandemic travel
https://www.wsj.com/articles/covid-19-case-cluster-linked-to-one-flight-stirs-debate-among-health-experts-11619262004

https://www.scmp.com/news/hong-kong/health-environment/article/3131755/coronavirus-least-10-previously-confirmed-hong

https://m.yna.co.kr/view/AKR20210504048200009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4585 의료/건강군 장병 맞은 백신 알고 보니 ‘식염수’ 27 Groot 21/06/14 4475 1
24841 의료/건강민주노총, 집회강행 비난 여론에 "태극기 집회와 우린 달라" 24 쿠팡 21/07/07 4475 0
35594 방송/연예카디비, 공연 중 관객에 술 세례→마이크 투척...'파격' 반격 5 Beer Inside 23/07/31 4475 0
29451 사회법원 “기간제 교사, 같은 일 정규 교사와 ‘임금 차별’ 안돼” 8 늘쩡 22/05/13 4475 2
1805 문화/예술마블 MCU 영화 "블랙팬서" 부산 광안리에서 촬영 7 캡틴아메리카 17/02/01 4475 0
17165 방송/연예국무조정실장, 'BTS' 병역특례 검토…"시대 상황 반영해야 한다" 27 swear 19/10/18 4475 1
28430 사회정부, 거리두기도 조기 완화 검토 20 the 22/03/02 4475 0
14095 의료/건강헤딩 할 때 중력 15~20배의 충격…뇌는 어떻게 견딜까? 2 벤쟈민 18/12/31 4475 1
10769 정치"파란모자 유재석, 北 가라"…민경욱 의원 8 CONTAXS2 18/06/13 4475 0
13073 의료/건강"앉아만 있는 게 흡연보다 안 좋아..신장질환 두 배" 12 맥주만땅 18/10/22 4475 1
37905 사회④하이브 사태…33.6% "민희진 주장 공감" 대 24.6% "하이브 주장 공감" 11 swear 24/05/08 4475 0
14098 사회강북삼성병원 정신과 의사, 환자 흉기 찔려 사망 19 하트필드 18/12/31 4475 1
18706 외신애플이 코로나 사태 관련 실적 경고를 냈습니다. 다군 20/02/18 4475 0
23315 국제대지진 10주년 앞두고 동일본지역 강진 발생…日 열도 공포 7 다군 21/02/13 4475 1
35859 사회성남 한 중학교서 학생이 교무실서 '흉기 소동'…경찰 출동 3 다군 23/08/18 4475 0
9492 사회카톡 프로필에 여직원 합성사진 올린 공무원 징계 12 tannenbaum 18/04/18 4475 0
27412 정치국힘 원내지도부, 의총서 이준석 당대표 탄핵 결의 제안 42 구글 고랭이 22/01/06 4475 0
10005 문화/예술이명박·박근혜 블랙리스트 피해 최종 규모 '9273명' Credit 18/05/09 4475 0
24341 국제투자실패한 中30대 '분풀이 질주'...CCTV 찍힌 참혹한 현장 swear 21/05/24 4475 0
14358 방송/연예'스케치북' 마미손X매드클라운, 동시 출연 "바로 옆 대기실" 2 알겠슘돠 19/01/18 4475 0
28694 IT/컴퓨터USB-C 케이블 이름 변경 6 Beer Inside 22/03/19 4475 1
9495 기타"마카롱 많이 먹은게 죄?"..가게주인과 손님의 치열한 진실공방 2 알겠슘돠 18/04/18 4475 0
25879 정치'최순실 변호' 이경재 변호사, 화천대유서 5년간 법률고문 중 15 알겠슘돠 21/09/24 4475 0
23832 사회'사제 햄버거' 기다리는 장병들…軍 "6월부터" 17 swear 21/04/02 4475 1
30488 정치尹, 'MB 사면 부정 여론'에 "국민 정서만 보면 현재에 치중하게 돼" 26 22/07/22 4475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