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5/02 13:23:05수정됨
Name   다군
File #1   60127655844a308516dc78d2_2.png (33.3 KB), Download : 61
File #2   601276077e5846416925089e_1.png (37.1 KB), Download : 60
Subject   일반 소비자가 내는 택배비도 인상…한진 2천원·롯데 1천원↑(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430114251030

개인적으로 택배비 올려도 괜찮다는 쪽이지만, 인상이 인원을 더 뽑고, 업무 부담을 줄이고, 나아가서 외골격 로봇이나 여타 신장비 도입 등 노동자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투자가 되는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최근 다시 문제가 되고 있는 아파트 vs 택배 노동자 갈등의 경우도 택배회사들은 한발 뒤로 물러나 뒷짐 지고 있는 것 같던데.  

인력충원 제대로 않고 요금 인상에 혈안인 택배사들
https://wspaper.org/article/25429

택배노동자 과로사 방지 대책이 쏘아올린 공
좋은 취지와 상반되는 현실, 돌파구는 어디에
https://www.dokdok.co/world-news/overworked-courier-worker



5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7853 정치尹 42.4% 李 37.9%..李, 尹과 격차 오차범위내로 좁혀 7 매뉴물있뉴 22/01/27 4191 0
18638 경제누구나 근사한 대책은 있다. 시장에 얻어맞기 전까지는. 6 Bergy10 20/02/14 4191 4
25812 경제라면 맥주? 아이스크림 술?이색 컬래버에 빠진 ‘酒님~’ 1 swear 21/09/17 4191 0
25557 경제아프로파이낸셜 등21곳, '대부업 프리미어리그' 선정 30 syzygii 21/08/31 4191 0
30165 사회결혼은 트로피가 되었다. 9 Beer Inside 22/07/04 4191 2
3287 의료/건강미세먼지가 일으키는 심장·혈관질환, 비타민B가 막는다 3 April_fool 17/05/29 4191 0
26839 사회서울교통공사, 장애인 이동권 투쟁 소식에 엘리베이터 ‘봉쇄’ 7 늘쩡 21/12/06 4191 4
25560 사회"더 죽이지 못한 게 한"이라는 전자발찌범, 4년 전엔 "용서 구한다" 12 swear 21/08/31 4191 1
32731 정치박희영 용산구청장 구속...특수본 수사 윗선 향하나 3 매뉴물있뉴 22/12/27 4191 0
21981 정치"文, 공부 못하는 학생의 전형" 서울대 의대 출신 서민의 일침 29 Schweigen 20/10/09 4191 0
30685 정치이준석, '해임' 발표에 "욕하다 문자 찍히니 내린 해법..참 잘하는 당" 32 뉴스테드 22/08/03 4191 0
30687 방송/연예'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극장서 화려한 피날레..'막방' 단체관람[종합] tannenbaum 22/08/03 4191 0
24800 사회"예뻐서 뽀뽀라도 한번…" 출근길 납치당한 女 지옥의 7분 14 swear 21/07/02 4191 0
32224 정치“돈 줄 잡고, 폭탄 던졌다” 카이스트 명문 과학대 ‘흔들’…난리난 과학계 13 오호라 22/11/12 4191 0
19171 의료/건강요양시설 근무하는 신천지 신도 1363명 코로나 검사 안 받아 18 ArcanumToss 20/03/10 4191 2
20195 정치홍석천 "아웃팅 걱정 알지만 지금은 용기낼 때" 3 토끼모자를쓴펭귄 20/05/12 4191 5
27621 사회'깡패' 5.18에 부동산 투기 정치인까지! 17 구밀복검 22/01/17 4191 5
10726 국제[외신] 폭스뉴스에서 북-미 정상회담을 두 독재자의 만남으로 말한 것을 사과해 3 맥주만땅 18/06/11 4191 0
18918 사회헤어진 여자친구 살해 후 아라뱃길에 버린 20대 검거 7 swear 20/02/26 4191 0
21227 경제서울시, 은마·압구정 등 50층 층고 완화 없다 11 벨러 20/08/04 4191 0
22763 스포츠견공의 구장 난입 '이 축구화 누구 거야?' 하트필드 20/12/28 4191 0
14060 방송/연예황광희 측 "유시종 매니저 퇴사→상처입은 모든 분께 사과" 2 swear 18/12/27 4191 0
24814 정치박영수 "이틀간 포르쉐 빌려 타고 렌트비 줘..대게·과메기 선물 받아" 5 맥주만땅 21/07/05 4191 0
25582 정치'페미니스트' 文, 성추행 박원순 자살에 "목숨으로 책임" 28 danielbard 21/09/02 4191 0
22512 의료/건강서울 모임 막히자 지방으로 원정 송년회… ‘바이러스 원정’ 비상 15 구밀복검 20/12/06 4191 2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