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넷 - 법무부 변시 합격자 1706명 최종 결정에..변협 "무책임한 결정"

뉴스

-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424	사회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이사, 미국 체류중 별세(종합) 21	다군	22/03/01	4230	0
26889	국제“공산당원은 자녀 셋 낳아야. 비혼·무자녀 핑계 안돼”…中 관영매체 논평 논란 12	empier	21/12/10	4230	0
15116	사회2021년에는 고교 무상 교육 ‘전면시행’…1명당 158만 원↓ 5	AGuyWithGlasses	19/04/10	4230	1
16656	기타[안녕? 자연] 천상의 몰디브서 잡힌 물고기 배 갈라보니..쓰레기 우르르 2	ArcanumToss	19/09/04	4230	0
25363	국제中 누리꾼들 "어제는 사이공, 오늘은 카불, 내일은 타이베이" 23	먹이	21/08/17	4230	0
11285	의료/건강기억력 점점 떨어진다면 '지방' 먹어야 합니다 6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09	4230	0
36374	사회'SM 시세조종 의혹' 카카오 투자총괄대표 구속(종합) 6	매뉴물있뉴	23/10/19	4230	0
31769	방송/연예'제니와 결별' 지드래곤, 장원영과 열애설…스티커로 암시했나 7	OneV	22/10/12	4230	0
11034	게임미적분으로 세계를 구한다 배리언트 2	코리몬테아스	18/06/27	4230	0
29723	정치'김혜경 법카 의혹' 129곳 압수수색…관련자 곧 소환 18	empier	22/06/04	4230	0
16924	스포츠25년 만에 다시 뭉친 연세대 농구부 베스트5 6	CONTAXND	19/09/25	4230	0
2591	사회지진은 어떻게 ‘시급 6060원 노동’을 찾아냈나	샌드위치만두	17/04/02	4230	2
27423	정치국힘 박성중, 부산일보 겨냥 "시골이라 전화번호 없었다" 7	요일3장18절	22/01/06	4230	0
11297	기타'양예원 사건' 스튜디오 실장 북한강 투신 "유서 발견" 4	알겠슘돠	18/07/09	4230	0
19747	정치사전투표는 조작된다?.."가짜뉴스로 선거 방해"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4/10	4230	1
20774	경제능력 있는 230만명 그냥 쉬었다 '역대 최대'…체감 실업도 재차 악화	귀차니스트	20/06/24	4230	0
21543	정치'비대면' 당부에도 대면예배…광주서 단속 중 몸싸움까지	Schweigen	20/08/31	4230	0
26151	국제노르웨이 화살 테러로 5명 사망 3	Cascade	21/10/14	4230	0
35125	정치국민의힘 '공천헌금'에는 왜 조용할까 6	오호라	23/06/20	4230	0
30518	정치권성동식 힘자랑에..강릉행 KTX '30%', 원주·평창 승객 소외 5	야얌	22/07/24	4230	2
18747	의료/건강오명돈 중앙임상위원장 "코로나19로 폐렴 발병시 2만명 사망 가능" 10	맥주만땅	20/02/20	4230	0
24393	사회"왜 먹으며 통화해" 아내 음식에 침뱉은 변호사 재물손괴죄 6	swear	21/05/28	4230	0
16202	국제지난해 北서 풀려난 김동철 목사 "난 韓·美CIA 스파이였다" 1	오호라	19/07/30	4230	0
16464	스포츠'오프너' 다익손, 하루 쉬고 또 선발..2경기 연속 선발은 3년만 2	맥주만땅	19/08/19	4230	0
89	기타北 5차 핵실험 도발…정부 "가장 큰 규모로 10킬로톤 달해" 2	April_fool	16/09/09	4230	0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Date	21/04/22 19:17:10
Name	맥주만땅
Subject	법무부 변시 합격자 1706명 최종 결정에..변협 "무책임한 결정"
https://kongcha.net/news/24032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4625521 탐라에 합격자 소식이 들리기에 올려 봅니다. 변협의 말대로 책임감있는 수준의 합격자 수를 정하려면 500명이 더 떨어져야 하는군요. 여하튼 합격자 여러분 축하드립니다. 0 이 게시판에 등록된 맥주만땅님의 최근 게시물 24-09-12 하이브, 4000억 CB 차환 난항…셀다운 우려 점증 [0] 24-09-10 열혈강호 완간 이후, 전극진·양재현의 계획 [8] 24-09-09 해운대, 성령대집회 10만명 모여 [17] 24-09-05 "부탁한 환자 지금 수술 중" 인요한 문자에 '발칵' [3] 24-08-30 틱톡을 점령한 한국 치어리더는 누구? [4] 24-08-30 최근 4번이 모두 롯데, 이번에는 43년 프로야구 역사 최초의 사건…그래도 웃었다 "선수단 고생 많았다" [3] 24-08-29 내년 국고채 발행 201兆 발표에 놀랐던 시장… “부담 이어질 듯” [6] 24-08-19 리비아, 중앙은행 업무 중단…전산책임자 납치당해 [1] 24-08-02 “美 부동산에 돈 빌려준 한국 금융사들…엄청난 타격” [4] 24-08-02 의사 사라지는 국립대병원…상반기에만 교수 223명 사직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