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4/20 15:37:12수정됨
Name   헌혈빌런
Subject   10년간 딸 성폭행 '인면수심' 친부 구속…딸은 신고 후 극단선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5297009?sid=102



제 지인의 지인 사건입니다...
직접적인 친분은 없지만 오고가며 몇번 본적은 있었는데
이런 일이 있었는지는 몰랐습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TeGvQf
청와대 청원도 있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785 경제즉석밥도 인상 행렬…식품부터 주류까지 "안오르는게 없네" 8 마지막편지 22/03/27 4285 0
36977 스포츠리버풀 동점포에 "X같네" ...논란일자 "해킹" 조홍 24/01/12 4285 0
26227 사회'생수병 사건' 또 다른 직원 자택서 숨진 채 발견 7 the 21/10/20 4285 0
13172 문화/예술'훈민정음 상주본' 배익기 "1000억원 받아도 국가에 안 줘" 벤쟈민 18/10/30 4285 1
15222 국제트럼프 세탁기 관세폭탄의 부메랑…‘비싸고 비효율적’ 비판 9 오호라 19/04/22 4285 0
23423 사회'대한민국 수립→대한민국 정부 수립'.. 교과서 무단수정한 교육부 간부 징역형 3 empier 21/02/26 4285 1
23936 의료/건강美보건당국 "J&J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혈전 6건…사용중단 권고"(종합) 2 다군 21/04/13 4285 1
18817 사회文대통령 “위기경보 ‘심각’ 격상…코로나 중대 분수령” 16 그저그런 20/02/23 4285 0
22404 스포츠NC 김택진, 우승 트로피 들고 최동원 영정 찾은 까닭은? 6 알겠슘돠 20/11/26 4285 0
133 기타불륜 파문 日 '오체 불만족' 저자 오토다케 결국 이혼 1 Toby 16/09/16 4285 0
5769 스포츠도핑 적발 가장 많은 종목은 보디빌딩.. 전체의 70% 달해 6 tannenbaum 17/10/11 4285 0
21641 사회밤 9시 넘어 직원과 밥 먹다 영업정지 논란에 서울시 반박 24 swear 20/09/06 4285 0
36497 사회"예쁘면 민원 없던데"…경남 초등학교 교장, 신규임용 교사에 갑질 논란 6 swear 23/11/02 4285 0
16788 사회초유의 '전면' 섭취 중단.."오염물도 다 빨아들여" 3 The xian 19/09/11 4285 0
38292 사회'누명 논란'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신고인 "허위사실 얘기" 23 다군 24/06/28 4285 1
29590 사회발달장애 가정 비극…40대 엄마, 어린 아들과 극단 선택 9 swear 22/05/24 4285 0
11672 경제'4캔 1만원' 그대로?..김동연 "맥주 종량세 전환 신중 검토" 1 월화수목김사왈아 18/07/22 4285 1
27034 정치'부인 의혹' 사과한 윤석열, A4 입장문 읽고 질문 안 받아 16 구글 고랭이 21/12/17 4285 0
27042 사회장애인의 편의는 그들이 싸워서 얻어낸 것이다. 4 대법관 21/12/18 4285 8
33956 사회'과로사'는 'kwarosa'‥해외서도 '주 69시간제' 논란 주목 5 하트필드 23/03/26 4285 0
25767 문화/예술송해 "'전국노래자랑' MC 후임 정해"..근황 공개 [DA:리뷰](종합) 15 하우두유두 21/09/15 4285 1
937 정치경제학자 안종범, 왜 추락했나 1 April_fool 16/11/27 4285 0
25517 국제중국연구진 "우한 코로나 회복 환자 절반은 후유증 여전" 6 다군 21/08/27 4285 0
27053 국제이스라엘, 4차 접종 검토 10 대법관 21/12/19 4285 1
20143 사회'클럽 집단감염 비상'…오늘부터 유흥시설 운영자제 행정명령(종합) 14 다군 20/05/08 4285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