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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1/04/16 16:29:20수정됨
Name   moqq
Subject   방역기획관 신설 -> 기모란 교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5&aid=0003094101

또 이번 청와대 개편에선 [방역기획관을 신설]해 대한예방의학회 코로나19대책위원회 위원장인 기모란 국립암센터 교수를 발탁했다.

방역기획관이라는 게 필요한가요?
지금까지 방역이 문제였던 것 같진 않은데.
자리 하나 만들어서 사람꽂은 걸로 보이는 건 제가 넘 과민한건가요?

백신을 못구했으니 방역을 하긴 해야하는데
지금까지의 전망등이 다 틀린 사람을 굳이?
백신 구매 서두를 필요없다는 사람이라 오히려 책임져야하는 거 아닌가?

-----------기모란 어록---------------
"코로나로 인해 휴교할 필요가 없다."
"개원·개학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났다는 사인이다."
2020년 "연말에 백신이 나오기는 어렵다."
"백신 구매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
"백신 접종의 경우 오히려 다른 나라에서 먼저 접종하는 게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고마운 것이다. 오히려 우리나라에서 백신 접종을 늦게 시작하는 게 도움이 된다."
"화이자, 모더나는 mRNA 방식의 백신으로 처음 써 보는 것이기 때문에 불안감이 크다."
"화이자, 모더나는 가격이 비싸서 백신 구매를 서두를 필요가 없고 부작용에 대한 불안이 폭증하면 쓰면 안된다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임상시험시 임상설계를 따르지 않고 용량을 반만 주는 실수를 했는데 그 그룹이 효과가 더 좋았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미 FDA 승인과 상관없이 한국이 승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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