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4/16 08:27:57
Name   매뉴물있뉴
Subject   TBS, 김어준식 無계약서 "이은미·배칠수 등 10명"
https://news.v.daum.net/v/20210416050228438

[단독]TBS, 김어준식 無계약서 "이은미·배칠수 등 10명"

주요 내용이라면
김어준·주진우·이은미·배칠수·박희진·최일구·함춘호·황현희·박연미·이승원 등이 계약서 없는 진행자들이고
보도, 교양부문은 계약서가 없어도 법률적 문제가 없으나
문화·예술 분야는 계약서를 반드시 쓰게되어있다는 점에서
김어준, 주진우 등은 법률적 문제가 없으나
이은미, 배칠수, 박희진, 최일구, 함춘호 씨 등은 예능문화방송으로 보인다는 해석을
국민의 힘 윤한홍 의원이 문체부에 질의하여 받았다고 합니다.



아래는 TBS의 입장표명 전문을 싣고 있는 한국경제의 기사.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4157291H

TBS의 반론을 요약하자면
1 계약서가 없는 것은 법률 위반사항이 아니다.
2 출연료를 공개해야할 의무는 TBS에게도 출연자에게도 없다.
3 뉴스공장은 연 70억의 수익을 내고 있으며 김어준씨에게 지급하는 돈은 그 수익의 10% 미만이다
- 김어준씨의 출연료가 20억은 아니고, 7억 이하라는 말인듯 합니다.



출연료를 공개해야할 의무가 없다는건 인정.
근데 그건 세금을 지원받는 입장에서 할소리는 아닌것 같은데요.
사립유치원들에게 너희도 재정지원 받으니까 재정내역들을 다 신고하라고
사립유치원법를 강행통과시킨 민주당 입장이
많이 난처해지는 반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8142 정치與강득구 "尹 장모, 상속세 4억 피하려 남편 사망일 조작 의혹" 11 붉은 시루떡 22/02/14 4578 1
1007 IT/컴퓨터73만대, 갤노트7 그냥 쓰겠다 NF140416 16/12/01 4578 0
8433 스포츠[외신] 카넬로 알바레스 약물 검사 통과 실패, 게다니 골로프킨과의 재대결은 속행 2 구밀복검 18/03/06 4578 0
36849 사회"주52시간 지키면 연속 밤샘 가능"...대법, 연장근로시간 계산 첫 판결 15 야얌 23/12/25 4578 0
20722 의료/건강룸살롱 되고 야구장·박물관 안 된다.."도대체 기준이 뭔가" 15 먹이 20/06/20 4578 0
29682 정치오세훈 “공항 뉴욕 7개·런던 6개” 이재명 “2개, 세계에 많지 않다” 16 Beer Inside 22/05/31 4578 0
29429 정치문 사저 앞 끊이지 않는 확성기 집회…주민 "해도해도 너무한다"(종합) 43 윤지호 22/05/12 4578 0
21494 사회정부, 수도권 전공의·전임의에 업무개시명령 발동..위반시 징역·벌금(종합2보) 45 Caprice(바이오센서) 20/08/26 4578 0
23286 경제'배터리 전쟁'서 LG 이겼다… 미 ITC "SK 배터리 10년간 생산·수입금지" 3 swear 21/02/11 4578 0
26614 사회'데이트 폭력' 신변보호 중이었는데..전 남자친구에 살해 8 Regenbogen 21/11/19 4578 0
30712 정치김건희 석사논문 조사 중단한 숙명여대 "정치권이 압박한다" 4 알탈 22/08/04 4578 1
18170 방송/연예엑소 첸, 비연예인과 깜짝 결혼 발표…"축복 찾아왔다" 3 다군 20/01/13 4578 1
29178 정치불교계에 송기인 신부까지..MB·김경수·정경심 연이은 사면요청 4 empier 22/04/24 4578 0
14075 국제국방부, 日초계기 촬영영상 공개에 "깊은 우려와 유감" 14 김우라만 18/12/28 4578 0
36608 경제아무나 쓸 수 있게 된 ‘광천김’ 상표 6 swear 23/11/16 4577 0
26113 문화/예술독일 클럽서 K팝 '떼창'…세계 속 '주류가 된 한류' 2 하트필드 21/10/12 4577 0
35330 사회'출생 미신고 영아' 사망 24명으로…용인서 살인 혐의 친부 체포 2 swear 23/07/06 4577 0
19971 사회‘여자 백종원’ 이여영 대표가 남편에게까지 고소당한 사연 14 판다뫙난 20/04/25 4577 0
8708 사회'오빠가 성폭행'.. 쉬쉬하던 친족 성폭력 양지로 4 알겠슘돠 18/03/19 4577 0
17156 방송/연예"차명 ID 하루 1400개씩 받아 밤새워 조작투표" 6 tannenbaum 19/10/18 4577 0
24836 의료/건강"'코로나 잘 통제되고 있다' 정부의 오판..4차 대유행 불렀다" 22 맥주만땅 21/07/07 4577 0
18437 국제"중국, 신종코로나 '사람간 전염' 한 달 뒤에야 공개"(종합) 10 다군 20/01/31 4577 0
16390 국제홍콩국제공항, 6시 이후 모든 항공편 취소(1보) 그저그런 19/08/13 4577 0
17926 경제정부 첫 ISD 패소 확정.. 론스타·엘리엇 ISD에 악영향 주나 메오라시 19/12/23 4577 0
28166 정치이재명, '실내 흡연 논란'에 국민의힘 "경위·위법 여부 밝혀야" 18 Regenbogen 22/02/15 457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