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4/15 10:21:13수정됨
Name   the hive
Subject   김종인 ‘안철수 비토’에 국민의힘 중진들 원색 비난
국민의 힘의 재보궐 선거 승리의 요인 중 하나로 종인할배가 태극기 부대를 멀리하고, 젊은층의 입맛에 맞는 행보를 보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있죠.

그러나  아무런 대가도 없이 그런게 가능했던 것은 아닌 모양입니다. 떠나면서 안철수 대표와 국민의 힘을 저격하고 나가버렸죠.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4083800704

국민의당의 반응은 바로 범죄자라는 말까지 튀어나올 정도로 격하고,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47497_34936.html

그리고 국민의 힘 장제원 의원의 반응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990658.html
예전에는 친이가 하나로 뭉쳐있다 생각했는데, 여기저기서 그건 아니라는 여러 증거가 속출하고..

정말 정치판 보수주의란건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_@ 뭐 그래서 기대치가 큰건가 생각은 합니다만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324 게임국산 강자 밀어내고.. 중국 게임들이 치고 올라왔다 5 알겠슘돠 18/05/24 4146 0
14681 사회지금 여성부에게 가장 절실한 건 '성인의 지능'이다 12 그저그런 19/02/21 4146 2
17755 문화/예술‘No Noonchi’…BTS-K팝 팬덤이 확대-재생산한 ‘아민정음’ 인기 4 CONTAXND 19/12/08 4146 0
29532 정치尹·바이든 만찬...국립중앙박물관 휴관에 관람객 불만 쏟아져 17 곰곰이 22/05/19 4146 2
1374 방송/연예"밖에 누구 없어요?" 모두를 울린 치타의 '옐로오션' 3 Credit 16/12/29 4146 1
7518 문화/예술해운대구, 세계적인 거장 예술품 철거해 고철 처분 6 맥주만땅 18/01/17 4146 0
29023 정치尹-安 이상없다지만…이태규 사퇴에 공동정부 이상기류 19 Picard 22/04/12 4146 0
30052 정치BTS 병역특례법 묻자, 병무청장 “軍 안 가겠단 멤버 없지 않나” 5 swear 22/06/24 4146 6
36456 사회파주서 훈련 중이던 현역 군인이 장갑차서 뛰어내려 흉기난동(종합2보) 6 다군 23/10/27 4146 0
28269 사회코로나 걱정 덜어주는 ‘1인 세신샵’등장 5 syzygii 22/02/20 4146 0
22894 사회내집 마련한 미혼 20∼30대, 이성교제 가능성도 높아 7 다군 21/01/10 4146 0
36206 스포츠야구대표팀, 투수 이의리 대신 외야수 윤동희 발탁 9 the 23/09/22 4146 0
2415 방송/연예"도봉순 시대"..3월 드라마배우 브랜드평판 1위 박보영·2위 박형식 7 Credit 17/03/19 4146 0
31087 기타수십만 박쥐 떼로 뛰어든 매…그 눈엔 ‘멈춘 한 놈’이 보인다 3 swear 22/08/26 4146 3
22129 국제칠레, 40년 만에 ‘피노체트 헌법’ 지운다 2 메오라시 20/10/26 4146 1
36209 스포츠이의리 교체, 진짜 사유는 ‘부상’ 아닌 ‘변심’···산으로 가는 류중일호[김은진의 다이아몬드+] 5 tannenbaum 23/09/22 4146 0
24180 국제68년을 교도소 독방에서 지내고 83세에 석방 "그리 기쁘지 않았다" 1 거위너구리 21/05/09 4146 1
25208 정치이준석 “내가 애송이? 계급에 경례하는 것” 국민의당 “계급장 타령 치사” 7 Picard 21/08/04 4146 0
35451 정치尹대통령 우크라 방문날…한국은 물폭탄으로 아수라장 9 dolmusa 23/07/15 4146 0
21372 사회서울시, '코로나 확산 책임 묻겠다'…전광훈 고발 3 T.Robin 20/08/16 4146 4
15485 정치중소기업 간 황교안 “젊은이들 다들 대기업·공무원만 되려해” 32 CONTAXND 19/05/23 4146 3
29566 정치이재명 지지율 아슬아슬… 인천 계양을에 발 묶이나 23 Profit 22/05/23 4146 1
3719 방송/연예하이트진로, '하이트 x 워너원(프듀2)' 컬래버레이션 광고 선보여 1 tannenbaum 17/06/27 4146 0
10376 스포츠'그래도 아직은 호아킨' 37세에 라리가 베스트 선정 2 수박이두통에게보린 18/05/25 4146 0
20622 정치“벤츠 2대…친구사이”, 조국 민정수석실의 감찰은? 8 맥주만땅 20/06/11 4146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