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4/13 23:14:43수정됨
Name   다군
Subject   美보건당국 "J&J 코로나 백신 접종 후 혈전 6건…사용중단 권고"(종합)
https://www.yna.co.kr/view/AKR20210413167852009

AZ문제 이후로 유럽에서 J&J 원샷 백신도 문제가 있다고 하긴 했었는데, 오늘 전격적으로 미 보건 당국에서도 해당 백신 사용 중단 권고가 나왔고, J&J측에서는 유럽 쪽 출고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FDA에 따르면, 한 명이 희귀혈전증으로 사망했고, 한 명은 상태가 위중하다고 합니다.

갈 길이 먼데, 백신들이 말썽이군요.

확률로 따지면, 담배나 경구 피임약 같은 것들에 비하면 위험하지 않다는 이야기도 회자되고 있습니다만.

한편, 변이가 확산하는 가운데, 프랑스는 프랑스-브라질간 비행편을 추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중단한다고 총리가 밝혔습니다. 프랑스도 난리지만, 브라질과 인도 등도 굉장히 심각한 상황입니다.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36493 정치국민의힘 김선영 용산구의원 탈당…“이태원 참사 처리 실망” 2 활활태워라 23/11/01 4177 0
20366 스포츠NC, '아기공룡 둘리' 드디어 영입..희동이가 축하 4 The xian 20/05/24 4177 1
24462 사회갑작스러운 20대 女 사망…2145번 성매매 강요한 친구 있었다 11 Regenbogen 21/06/03 4177 2
28814 국제'튀김 대신 찜'…식탁물가 급등에 세계 식문화도 바뀐다 4 다군 22/03/29 4177 0
13202 스포츠'봉사활동 조작' 장현수, 국가대표 자격 영구 박탈 '중징계'..벌금 3천만원 8 DarkcircleX 18/11/01 4177 0
38292 사회'누명 논란' 동탄 헬스장 화장실 성범죄 신고인 "허위사실 얘기" 23 다군 24/06/28 4177 1
29590 사회발달장애 가정 비극…40대 엄마, 어린 아들과 극단 선택 9 swear 22/05/24 4177 0
22936 IT/컴퓨터'애플카' 얘기 꺼낼까…팀쿡 오늘 밤 중대발표 예고 9 아재 21/01/13 4177 0
24216 의료/건강"수면제 장기 복용, 수면 개선 효과 없어" 9 다군 21/05/13 4177 1
27288 문화/예술묽은 아메리카노는 이제 그만… 진하게 서서 마신다 19 맥주만땅 21/12/31 4177 0
33689 국제더 내놓으라는 일본‥'지소미아' '초계기' 줄줄이 양보하나 25 오호라 23/03/08 4177 1
13978 경제혁신성장본부 떠나는 이재웅 대표 6 이울 18/12/21 4177 0
29083 경제'둔촌주공' 갈등 장기화되나…조합, 공사비 증액계약 의결 취소 17 syzygii 22/04/17 4177 0
18588 국제우한 실태 고발 ‘시민기자’ 천추스, 공안에 구금된 듯 4 메오라시 20/02/10 4177 5
25500 사회고양서 김밥집 고객 30명 식중독 증세…1명 사망 4 swear 21/08/26 4177 0
24478 국제“날 이렇게 막 대하다니”…클럽서 쫓아낸 가드아저씨에 반한 여대생 2 swear 21/06/05 4177 0
24992 사회정부, 공공기관 교대로 에어컨 꺼라 19 조지 포먼 21/07/19 4177 0
27042 사회장애인의 편의는 그들이 싸워서 얻어낸 것이다. 4 대법관 21/12/18 4177 8
12195 국제트럼프, 공장 해외이전 '할리 데이비슨' 불매운동 지지 2 보내라 18/08/13 4177 0
164 기타신천지 위장 평화 행사장서 기저귀 대량 발견..무슨일이? 5 Toby 16/09/20 4177 0
28580 국제中 확진자 폭증하자 신속 항원검사 허용 10 다군 22/03/11 4177 0
35750 사회차 날아가는데 뭔 콘서트"...태풍에 '잼버리 K팝 콘서트' 안전 사고 우려 5 활활태워라 23/08/10 4177 0
17832 문화/예술누벨바그 아이콘 안나 카리나 별세 '향년 79세' 구밀복검 19/12/16 4177 2
19886 정치CNN “김정은, 수술 후 상태 위중” 24 구박이 20/04/21 4177 0
24238 사회 섬 놀러 간 50대女, 휴대폰 두고 새벽 1시 산책 나갔다 봉변 4 Regenbogen 21/05/15 4177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