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31 11:50:44수정됨
Name   다군
File #1   img20210331_114905.jpg (82.1 KB), Download : 54
Subject   볼보차, 전세계 모든 직원에 24주 유급 육아휴직 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331073800003

우리나라도 공무원과 대기업을 중심으로 남자 포함해서 육아 휴직 쓰는 비율이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입양/위탁 양육 가정, 동성 부부 등 모든 육아 부부에게 준다는 것 + 연봉 계약이 아닌 일시 계약직이라도 1년 넘으면 해당한다는 것이 좋군요.  기간은 우리나라 기업들이 더 긴 경우도 있습니다.

미국 직원들의 경우는 24주 80% 임금이 아니라 19주 100% 임금을 받는 옵션도 있다고 합니다.

기존의 볼보 육아 휴직은 출산 1년 이내, 6주 유급이었습니다.

미국 GM의 경우 12주, 포드는 8주 육아휴가를 주고 있습니다. (포드의 경우 엄마가 된 경우 출산 휴가는 따로 6~8주가 있습니다.)

볼보의 경우 유럽부터 판매직 직원들도 비슷한 육아 휴직 제도를 실험적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10211040351004

https://www.yna.co.kr/view/AKR20210210070300530

아빠육아지원(아빠넷)
http://worklife.kr/website/index/m5/bonus1.asp





1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4179 스포츠우리은행, 4.8% 확률 뚫고 신인 '최대어' 박지현 품었다 알겠슘돠 19/01/08 4607 0
37219 정치이준석, 개혁신당 내홍 속 긴급 기자회견 예고했다가 돌연 취소 16 은하스물셋 24/02/17 4607 0
3430 정치정의당, 반대파 당원 축출 모의···가성비 “노회찬 공격” 32 tannenbaum 17/06/08 4607 0
13670 게임'페이커' 이상혁, "'캡틴잭'과 만나 반가워... 알리스타 선보일 예정" Aftermath 18/12/03 4607 0
24678 국제손 묶고 123일 매 순간 함께 한 커플의 최후 4 swear 21/06/22 4607 0
22378 국제호주 콴타스, 국제선 탑승 전 코로나 백신 '의무 접종' 방침(종합) 4 다군 20/11/24 4607 0
1387 사회부산 일본영사관 앞 소녀상 설치 묵인하기로. 1 Beer Inside 16/12/30 4607 0
19307 국제필리핀 인구절반 루손섬 봉쇄 한국교민 발동동…대형항공기 투입(종합2보) 2 다군 20/03/17 4607 0
20076 방송/연예이원일 약혼녀 김유진PD 극단적선택 의식불명 19 소주왕승키 20/05/04 4607 0
24684 정치"치매 오거돈 공천한 與, 부산시민에 사죄하라" 변론 후폭풍 14 맥주만땅 21/06/23 4607 0
35436 정치불리하면 침묵하는 윤 대통령의 이중성 2 오호라 23/07/14 4607 4
28781 국제김정은 ICBM 영상에…외신 "'탑건', '강남스타일' 연상" 6 다군 22/03/26 4607 0
11118 의료/건강뱃살 안 빠지는 뜻밖의 이유 6 9 수박이 18/07/02 4607 1
18286 경제日언론 "한국의 일본 의존 탈피 성과 내고 있다" 평가 3 步いても步いても 20/01/21 4607 0
23150 IT/컴퓨터넥슨, 초봉 5천만원으로 올린다…전사원 연봉 800만원 인상 7 empier 21/02/01 4607 0
35950 정치尹대통령, 야당 겨냥 "1+1=100이라는 사람들…이런 세력과 싸울 수밖에" 10 오호라 23/08/29 4607 1
36462 국제호주, 야생마 개체수 폭증에 '공중 사격 살처분' 재개키로 14 swear 23/10/28 4607 0
20847 정치"의원 배지 떨어진 설움" 민경욱 국회왔다 새차 견인당해 11 토끼모자를쓴펭귄 20/06/30 4607 0
21615 스포츠한화, 코로나19 확진 관련 사과.. 대표이사 사의 표명 1 The xian 20/09/03 4607 1
24176 과학/기술메시도 실수하는 페널티킥, '많은 생각'이 모든 걸 망친다 10 다군 21/05/08 4607 0
26736 사회서초경찰서 코로나 확진 19명·격리 약 100명…업무공백 '비상' 2 다군 21/11/29 4607 0
28784 기타[김지수의 인터스텔라] “꽃보다 故人... 죽은 자가 웃는 장례 치르라” 임종 감독 송길원 2 아재 22/03/26 4607 9
31856 스포츠 '학폭 논란' 숙제…이승엽 감독 "저라도 가서 사과하겠다" 22 tannenbaum 22/10/18 4607 2
15729 정치"집에 가자, 집에 가자".. 세월호 아이들 끌어안은 잠수사의 죽음 3 tannenbaum 19/06/17 4607 4
26225 정치"제가 가면 '윤석열이 시켜서 고발한 것이다'가 나오게 된다" 17 매뉴물있뉴 21/10/19 4607 1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