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뉴스를 올려주세요.
Date 21/03/30 14:58:15
Name   주식하는 제로스
Subject   국립외교원장 "한미동맹, 가스라이팅"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771444


"70년의 긴 시간 동안 한미동맹은 신화가 되었고, 한국은 동맹에 중독되어 왔다. 이는 압도적인 상대에 의한 '가스라이팅' 현상과 닮아 있다."

이 사람은 2019년 8월부터 차관급인 국립외교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본인은 "실질적으로 비밀에 접근해서 실제적인 정책 결정을 내리는 실무라인은 아니다"라면서도
"문재인 정부의 많은 외교 공약을 직접 쓰기도 했다. 진보정부 탄생에 참여했던 사람"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하는군요.

국립외교원은 외교관을 교육하고, 외교·안보정책을 연구하는 기관입니다.




0


목록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6055 외신조디악 킬러 진범 밝혀져? 1 구밀복검 21/10/07 4574 0
14024 경제최저임금 수정안에도 갈등 여전…"금액 오른다"vs"오해다" 4 벤쟈민 18/12/24 4574 1
16840 방송/연예정국 열애설 불똥 해쉬스완 "그만하자..난 음악하는 사람" 4 tannenbaum 19/09/17 4574 0
36810 기타목요일 서울 아침 체감 '-21도'…낮에도 쭉 '영하' 9 다군 23/12/20 4574 0
27083 정치‘김종인 중재’에도…이준석 “입장 변화없다” 13 대법관 21/12/21 4574 0
36812 정치이준석, '앙숙' 안철수 겨냥 "밥이 넘어가냐고, 이 XX가" 욕설 12 danielbard 23/12/20 4574 0
14798 경제20년 넘은 아파트가 6억.. 전셋값 하락 과연? 15 듣보잡3 19/03/07 4574 0
19918 정치검찰, “'정경심 PC’에는 총장 직인파일 없었다” 15 ArcanumToss 20/04/22 4574 1
26575 경제주식으로 ‘쫄딱’ 망해본 정신과 의사의 ‘팩폭’ 12 Profit 21/11/17 4574 1
28879 외신윌 스미스 아카데미 회원 사퇴 10 구밀복검 22/04/02 4574 5
15824 정치한국당 왜 이러나..이번엔 여성당원 바지 내리는 공연 구설 14 소원의항구 19/06/26 4574 0
24528 경제1∼4월 국세 33조 더 걷혀…빚없는 2차 추경 가시화 6 샨르우르파 21/06/09 4574 0
21713 정치이재명 '의사고시 거부 의대생 구제 원칙적으로 허용 말아야' 29 알료사 20/09/12 4574 1
7378 경제늘어나는 '퇴준생'에 백기 들었다..'워라밸' 외치는 기업들 9 Dr.Pepper 18/01/08 4574 1
22738 국제영국-EU, 브렉시트 후 미래관계 협상 타결…47년 동거 '종지부'(종합2보) 4 다군 20/12/25 4574 0
23250 경제카카오 김범수 "전 재산 절반 이상 사회에 기부" 9 empier 21/02/08 4574 0
8405 경제"무역전쟁은 완전 바보같은 생각"…석학들 `대공황` 경고 3 맥주만땅 18/03/05 4574 0
19157 외신[외신]천조국)코로나 사태에 따른 탄약 판매 급증 7 방사능홍차 20/03/10 4574 0
13782 스포츠BJ 봉준 주최 MPL 시즌2 8일 개막, 신한금융투자 후원 2 맥주만땅 18/12/10 4574 0
984 정치[단독]“靑, 손석희 JTBC 사장 제거위해 이재용 3번 불렀다" 21 하니n세이버 16/11/30 4574 0
20184 의료/건강이태원 인기 클럽 '메이드'서 신규 확진자 발생 10 Schweigen 20/05/12 4574 7
32216 스포츠3점슛 '도사' 커리, 가상화폐 투자 '실패'...FTX, 파산 보호 신청 4 카리나남편 22/11/12 4574 0
18138 정치안철수 낀 통합 신당 추진.."갑자기 뭐냐" 유승민 버럭 12 結氷 20/01/11 4574 0
29146 게임감독은 ‘화살 받이’, 케스파는 뒤로 숨었다 2 swear 22/04/21 4574 0
36827 사회“먼저 세상 떠난 아내의 모든 것 담긴 가방을 찾습니다” 계양역 76세 노인의 호소 2 swear 23/12/21 4574 0
목록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댓글